'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
15 | 멋져부러~ | 이선정 | 16.10.10 | 23 | |
14 | 우리 동네 가게 조사하기 | 이선정 | 16.09.22 | 32 | |
13 | 두근두근 건강검진 | 이선정 | 16.06.09 | 21 | |
12 |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 이선정 | 16.06.09 | 33 | |
11 | 신나는 물놀이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 이선정 | 16.05.10 | 37 | |
10 | 꽃을 심었어요 | 이선정 | 16.04.14 | 43 | |
9 | 속리산에 다녀왔어요. | 이선정 | 16.04.12 | 32 | |
8 | 불소도포 하는 날 | 이선정 | 16.04.11 | 31 | |
7 | 선생님이 좀 참으세요 | 이선정 | 16.04.05 | 43 | |
6 | 4월이 되었습니다. | 이선정 | 16.04.04 | 34 | |
5 | 귀염둥이 강근이가 열이 났어요. | 이선정 | 16.03.23 | 35 | |
4 | 사라진 두 녀석 | 이선정 | 16.03.17 | 45 | |
3 | 우리가 좋아하는 바깥놀이 | 이선정 | 16.03.15 | 41 | |
2 | 초콜릿과 쿠키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선정 | 16.03.14 | 38 | |
1 | 이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이선정 | 16.03.11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