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불소도포 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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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04.11 | 조회수 | 31 |
오늘은 전교생 불소도포 하는 날입니다. 학교에 구강보건실이 있어 수정초등학교는 불소도포의 혜택이 더 많네요. 근데 아이들은 불소도포를 싫어하지요. 이상한 맛이 난다고 '웩웩~'거리기도 합니다. 오늘인 처음이라 아직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강교육을 받고 나면 하루정도는 이닦기를 열심히 하기도 하지요. ^^ 중간놀이 후 먹는 우유도 조금 늦게 먹어야겠어요. 30분이 지나기 전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거든요. 불소는 치아를 덮어 이가 썪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가정에서도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면 이가 썪는 것을 조금은 예방할 수 있답니다. 가정에서도 치아 관리에 신경써 주세요~ 100세 시대에 치아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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