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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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06.09 | 조회수 | 33 |
우리반에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이름은 안**. 여자 친구네요. 새로운 친구도, 우리반 친구들도 모두 약간 긴장의 상태입니다. 점심시간 어찌나 조용하던지... 아이들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탐색을 시작하네요. 친절한 우리 선*이는 먼저 나서서 친구를 도와주려 합니다. 너무나 적극적인 나머지 화장실도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새로온 친구도 만만치 않습니다. 친구들의 도움을 한방에 물리칩니다.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당찬 포부도 밝히면서요. 당분간 분위기가 달라지겠어요. 이제 둘씩 짝게임도 할 수 있겠어요. 새로운 친구 덕분에 우리 반이 한층 더 밝아졌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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