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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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따뜻한 이야기 | 최지우 | 16.06.22 | 18 | |
26 | 따뜻 한 이야기 (1) | 최한별 | 16.06.22 | 16 | |
24 | 용감한 소방관 (1) | 김성엽 | 16.06.22 | 20 | |
23 | 기부의 사랑 | 김민희 | 16.06.22 | 14 | |
22 | 얼굴 없는 1억 원 기부 (1) | 원동권!!!!!!! | 16.06.22 | 19 | |
21 | 따뜻한 이야기 (1) | 강정연 | 16.06.22 | 19 | |
20 | 작은 선행으로 이웃 시랑 실천 (2) | 남윤지 | 16.06.22 | 17 | |
19 | 따뜻한 이야기 | 김난현 | 16.06.22 | 11 | |
18 | 기부하는 100여명의 사람 (1) | 박선민 | 16.06.22 | 12 | |
17 | 나눔 (2) | 박지영 | 16.06.22 | 23 | |
16 | 따뜻한이야기 (2) | 강성연 | 16.06.22 | 20 | |
14 | 얼굴없는100000000원기부 | 김한울 | 16.06.22 | 14 | |
13 | 보고싶은엄마 (8) | 박인영 | 16.06.22 | 47 | |
RE:보고싶은엄마 | 남윤지 | 16.06.22 | 12 | ||
12 | 부부의 기부 (6) | 이지민 | 16.06.22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