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작은 선행으로 이웃 시랑 실천

이름 남윤지 등록일 16.06.22 조회수 17

한국초등학교에 학생들의 재능기부공연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나 어른들의 분이 참여하신다.

재느이부공연은학생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할머니,할아버지들의 노래자랑도 있었다.

학교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따뜻한 마음과 작은 노력,작은 선행들로도 학생과 할아버지,할머니를 행복과 사랑으로 채울 수 있었다.

나의 생각:이런행사가 제천시에 있는 모든 학교에 이런 행사를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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