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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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영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23 |
해뜨는 식당은 어떤 사람이든 간에 단돈 천원만 내면 누구나 배를 채울 수 잇다.해뜨는 식당을 운영하시는 김선자 할머니 께서는 배고팟던 기역 때문에 단돈 천원으로 밥을 먹을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김선자 할머니 처럼 힘든 사람을 도와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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