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따뜻한 이야기

이름 강정연 등록일 16.06.22 조회수 19

저는 모든 어린들이 보호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이들은 성장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보호가필요 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 아이들은 위험한 환경 속에있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 전쟁, 질병등 으로 아이들은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다른 다라에서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 지원 해주었습니다.

저도 그것을 보고 다른 나라 아이들이 너무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땃뜻한 마음으로 불쌍한 아이들을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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