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따뜻한이야기

이름 강성연 등록일 16.06.22 조회수 20

어린이들은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아직 어린이는 몸이 약하고 자기 몸을 지킬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많은 어린이

가 폭력, 전쟁,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기위해  세상 어린이를 구하자는 내용으로 텔레비전, 컴퓨터등 에광고를 하면 좋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 에 광고지 를 붙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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