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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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난현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11 |
어느 도시에서 엄청 큰불이 났습니다. 그곳레 소방 대원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큰불을 끌려고 하지 안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시이 다칠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그때어떠하 소방 대원이 불 앞으로 다가가더니 물로 불을 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던 다른 소방 대원들도 나서서 함께 불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 불은 꺼졌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인것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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