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따뜻 한 이야기
이름	최한별	등록일	16.06.22	조회수	16
어더 사람들은 힘들니까 우리들이 도와주고 따뜻한 말을 해주면 그 사람들도 힘을 내서 더 열시히 할 거야 그러니까 우리들이 더열시히 도와조야해 그러니까 우리들 이 더 열시히 도와조야 해 그러 그사람들도 행복하고 노력을 만니만니 할거야. 그러니까 우리들이 도와주고 힘내라는 말을 해주면 그 사람들도 좋알거 가타. 그리고 도와주는 사람들도 쁘듯할거야. 그 분들도 기뻐하게 지거야.

이름

최한별

등록일

16.06.22

조회수

어더 사람들은 힘들니까 우리들이 도와주고 따뜻한 말을 해주면 그 사람들도 힘을 내서 더 열시히 할 거야

그러니까 우리들이 더열시히 도와조야해 그러니까 우리들 이 더 열시히 도와조야 해

그러 그사람들도 행복하고 노력을 만니만니 할거야. 그러니까 우리들이 도와주고 힘내라는 말을 해주면 그 사람들도 좋알거 가타. 그리고 도와주는 사람들도 쁘듯할거야. 그 분들도 기뻐하게 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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