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용감한 소방관

이름 김성엽 등록일 16.06.22 조회수 20

어떤 도시에서 아주큰불이 났었다.

그곳에 소방관들이 왔는데 아무도 불을 끄지 않았다.

그런대 갑자기  한 소방관 대원이 용감하게 불앞에 가서 불을 끄기 시작 하였다.

그래서 그 모습을 본 다른 소방관들도 나가서 불을 껐다.

그래서 불이 꺼졌다.

혼자서 나간 소방대원이 멌있다.

왔떠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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