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사랑-서로를 이해하기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11 얼굴없는 1억원기부 박정민 16.06.22 17
8 어떤 가난한 소년 (4) 문숙 16.06.22 19
7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2) 김동인 16.06.22 20
6 얼굴없는1억원기부 이재윤 16.06.22 12
5 따뜻한 이야기 (2) 이나령 16.06.22 29
답변글 RE:따뜻한 이야기 남윤지 16.06.22 12
답변글 RE:따뜻한 이야기 신은수 16.06.22 30
4 비밀글 감동을 주는이야기 (1) 손시현 16.06.22 4
3 따뜻한이야기 장다훈 16.06.22 16
답변글 비밀글 RE:따뜻한이야기 감동의 소시지 16.06.22 0
2 "지수가 울면 할아버지도 울어" (7) 신은수 16.06.22 22
1 따뜻한 이야기 (2) 장진영 16.06.22 20
답변글 비밀글 RE:따뜻한 이야기 감동의 소시지 16.06.22 62
전체건수:28건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