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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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얼굴없는 1억원기부 | 박정민 | 16.06.22 | 17 | |
8 | 어떤 가난한 소년 (4) | 문숙 | 16.06.22 | 19 | |
7 |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2) | 김동인 | 16.06.22 | 20 | |
6 | 얼굴없는1억원기부 | 이재윤 | 16.06.22 | 12 | |
5 | 따뜻한 이야기 (2) | 이나령 | 16.06.22 | 29 | |
RE:따뜻한 이야기 | 남윤지 | 16.06.22 | 12 | ||
RE:따뜻한 이야기 | 신은수 | 16.06.22 | 30 | ||
4 | 감동을 주는이야기 (1) | 손시현 | 16.06.22 | 4 | |
3 | 따뜻한이야기 | 장다훈 | 16.06.22 | 16 | |
RE:따뜻한이야기 | 감동의 소시지 | 16.06.22 | 0 | ||
2 | "지수가 울면 할아버지도 울어" (7) | 신은수 | 16.06.22 | 22 | |
1 | 따뜻한 이야기 (2) | 장진영 | 16.06.22 | 20 | |
RE:따뜻한 이야기 | 감동의 소시지 | 16.06.22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