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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358 권흥원 2015.04.22 12:38
정예영언니와 윤아영 언니가 sos 과학수사대를 재미있게 읽었다.공룡에 대한 이야기였다. 참 재미있었다.
No. 357 문지영 2015.03.29 21:14
2-5 안담희 제목:위인(허준) 허준 허준이야기를 잘 들어보실래요?? 우리 의학을 바로잡은 의원 허준은 건강한 법을 적었어요.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건강하게 사는 법 첫째, 밥을 먹은 후에는 300걸음 정도 걷고, 손으로 자주 배를 문지른다. 둘째, 등과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100번 이상 빗는다. 셋째, 저녁에는 늘 발을 씻고, 밥을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 병을 고치는 일고 중요하지만, 병에 걸리지 않게 에방하는 일이 더욱 중여하다.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과 마음을 잘 돌봐애 한다. 1549년 3월 18일 나무에서 떨어져 팔을 다치다. 증상 : 팔꿈치와 무릎에서 피가 남. 약재 : 쑥 나무에 올라가다가 발을 헛디뎌 땅에 떨어졌다. 팔꿈치와 무릎에서 피가 줄줄 흘렀다. 어머니는 뒤뜰에서 쑥을 뜯어다가 상처난 곳에 문질러 주었다. 금세 피가 멈추었다. 쑥으로 떡도 하고 국도 끓이지만, 약으로 쓰는 건 처음 보았다. 정말 신기했다. 1568년 1월 15일 유히춘 대감의 친구가 죽다. 증상 : 중풍에 걸려 입이 비뚤어지고 팔은 전혀 쓰지 못함. 약재 : 강활산 중풍 환자를 치료한지 이틀 만에 환자가 죽었다. 중국 의학책을 보고 약을 지었는데''''''.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 약도 그 사람의 체질에 맞개 지어야 하는 게 아닐까?? 죽은 환자의 가족들이 우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다. 1569년 9월 17일 유희춘 대감을 치료하다. 증상 : 유희춘 대감의 얼굴에 커다란 종기가 나서 얼굴이 붓고 열이 남. 약재 : 지렁이즙 유희춘 대감에게 지렁이즙을 하루 3번 종기에 바르게 했다. 치료를 한 지 하루 만에 종기가 많이 가라앉았고, 나흘 뒤에는 씻은 듯이 다 나았다. 지렁이의 찬 성절이 열을 가라앉히는 데 잘 듣는 것 같다...... 대한민국 화이팅!!
No. 356 이영환 2015.03.25 21:38
2-5 이영환 제목:동물들이 아파요 평화로운 강에 비버가족이 살았는데 공장에서 더러운 물을 버려 동물들이 아팠어요. 비버와 동물들은 댐을 쌓아 물을 막아깨끗한 물을 만들었어요. 더러운것을 아무데나 함부로 버리면 안되겠다.
No. 355 최정현 2015.03.25 20:39
제목:못생긴 새끼 오리 나는 친구가 못생 겼어도 같이 놀아줘야 겠다.
No. 354 양혜선 2015.03.25 18:53
제목:꾀돌이 토끼와 바보 호랑이 자기를 잡아 먹으려는 호랑이에게 거짓말을 하고 살 수 있었던 토끼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계속 토끼의 거짓말에 속는 호랑이가 정말 바보같았다.그러면서 호랑이가 자기보다 작은 토끼를 무서워하는게 웃기기도 하고 불쌍해 보였다.
No. 353 문지영 2015.03.25 18:25
2-5반 안담희 제목:위인 (벨) 벨은 전화 발명과 입니다. 그리고 벨은 볼수있는 말 그리고 매일 쪽지를 습니다. '1858년 10월 15일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소리를 듣지못해 말하는 것도 배울수 없다고 한다. 소리를 듣지못하는 사람들은 손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아버지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이들이 말한수 있도록 '볼수있는말'을 연구하신다. 아버지는 나와 형, 동생이 모두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일하기를 바라신다. 내가 과연 아버지 처럼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잇을까??' 전기를 이용한 소리 연구 또 쪽찌를 썻습니다. '1865년 9월 1일 사람이 어ㄸ게 소리를 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입 앞에 소리굽세를 놓고 실험을 해봤다. 소리에 따라 소리굽세를 높이가 다른 소리가 났다. 놀랍게도 핼름홀츠라는 독일의 과학자가 이미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전기로 높이가 다른 소리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전기의 힘을 이용해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이들을 도울수 있을 것 같다......' 벨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저는 작가가 되고싶습니다. 바로 드라마 작가 입니다....
No. 352 이시온 2015.02.02 22:59
2-5 이시온 제목:찰리와 초콜릿공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초콜릿 공장 주인 웡카씨가 초대장5개를 전세계 초콜릿가게에 숨겨놓았다. 주인공 찰리는 가난했는데 운좋게도 초대장을 뽑았다. 다른사람들도 뽑혔다. 방마다 어린이들이 사고를 쳐서 아웃됐다. 나중에 웡카씨가 찰리한테 공장 주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나도 찰리처럼 초콜릿 공장에 가봤으면 좋겠다.
No. 351 이시온 2015.02.02 22:37
2-5이시온 제목:게임파티 게임파티는 나린라온이라는 게임을 선우와 지민이,호재,용형,용규가 방을 만들어서 게임을 하는 이야기이다.선우 어머니가 게임을 조금만 하라고 그린 시스템이라는 걸 설치했다.하지만 선우는 어머니 몰래 그린 시스템을 삭제하고 게임을 계속했다. 나중에는 어머니한테 잘못을 인정하고 게임 말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신나게 놀았다.
No. 350 김도현 2015.02.01 21:51
2-5김도현 제목:잭과 콩나무 어느 마을에 부부와 아들이 소를 치는 일을 했다.그런던 어느날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셨다.어머니가 잭에게 말했어요.소를 팔아 오라고 말이에요.어느날 소를 팔러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요술콩이랑 소랑 바꾸자고 했어요.잭은 그러자고 했어요.엄마께서는 소와 콩이랑 바꿔서 집에 온 잭에게 화를 냈어요. 왜 콩이랑 바꾸냐고요. 엄마는 화가나 그 콩을 밖에 버리는 순간 아주 길은 콩나무가 되었어요. 그걸 타고 꼭대기까지 갔더니 성이 있었어요.거기에 들어갔는데 보물이 있었어요. 그래서 많은 금은보화를 가지고 집으로 왔어요. 그래서 부자가 되었어요.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다.
No. 349 손윤성 2015.02.01 21:10
2-5 손윤성 제목도깨비와개암 착한아들이개암이 뚝 떨어지는것을 보아서 개암을 하나 주어서 아버지 하나 드리고 하나가 또 떠러져서 어머니 하나 드리고 하나가 또 떨어져서 섹시한테 주려고 주머니에 넣으려고 했는데 하나가 또 떨어져서 아들이 먹으려고 주머니에 넣었다.
No. 348 손윤성 2015.02.01 21:04
2-5손윤성 제목:단군이야기 곰과호랑이가 사람이 돼고 싶어서 환웅안테 사람이 돼고 싶다고 하여서 쑥과마늘을 주며100동안 햇빗을 보지말라고햇다
No. 347 구현정 2015.02.01 19:46
2학년5반구현정 제목: 나는 무엇이든 될수있어! 나는무엇이든 될수있다는 것을알았다.안될수있어도될수있다는 생각을좀더해야겠다.
No. 346 이윤서 2015.02.01 19:42
제목:다음에 언제? 이름:2-6반이윤서 "민희야,안녕?"현아가 반갑게 손을 흔들었어요. "왜 어제우리집에왜안왔어?" 현아는 민희와한 약속을 또까먹었어요. 그때 수아가들어왔어요. 그러면서수아는 현아와 어제논 애기를했어요 민희는화가 무지무지났어요 민희는 현아에게 따지며 팽돌아버렸어요. 현아가 집에오자 막내이모가와있었어요 엄마와이모가차를 마시는 동안 현아는 이모가사온 케익을 2조이나먹었어요. 현아가 곰세마리를 보자고엄마한테졸랐는 데엄마가안돼다고했어요. 그래서이모랑보기로했는데 일이있어 못간다고 했어요. 현아는민희네집으로가 민희에게 사과를하고 곰세마리를 하며즐겁게놀았어요.
No. 345 구현정 2015.02.01 19:37
2학년5반 구현정 제목 바보호랑이 호랑이가 토끼를먹으려했다. 토끼가 낸 꾀에 넘어가서 이책 제목이 바보호랑이다
No. 344 문수빈 2015.02.01 17:55
2-5반 문수빈 제목:아빠의 우산 민희네 가족은 동네 어귀에 조그만 분식잡을 차리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주방을 청소하고, 아빠는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민희와 동생들은 노란 도화지에 차림표를 정성껏 꾸몄습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도 민희네 분식집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장사가 안돼서 산동네 단칸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아빠는 우유배달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사고가 나서 한 쪽팔을 다쳐 깁스를 했습니다. 우유배달도 못하고, 하루종일 방에만 누워있었습니다. 어느 날 바람이 거세게 불고 비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천장에서 빗물이 톡톡 떨어져서 양동이를 받쳐 놓았지만 금세 빗물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누워있던 아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는데, 새벽 한시가 넘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민희는 아빠를 찾아 곳곳을 헤메고 다녔지만 아빠를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지붕 위에 있는 아빠를 발견했습니다. 아빠는 빗물이 새는 기와 위에 우산으로 받치고 있었습니다. 비바람에 우산이 날아갈까 봐 한손으로 우산을 잡고 있었습니다. 몸이 아픈데도 가족들을 위해서 차가운 비바람을 맞으며 지붕 위에서 비가 새지않도록 우산을 받치고 있는 민희 아빠를 보니 슬프기도 하고, 아빠의 사랑이 너무나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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