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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3 최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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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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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최준범
도현이 엄마가 책을 잃어 주셨다.
제목:나는 둘째에요
내용:둘째는 자신이 외톨이라고 생각했다.
동생이 둘째가 똥싸는데 친구들을 불러오고
맨날 자기옷은 안사주고
자기가 밥 안먹을때만 고기반찬이 나와서 외톨이라고 생각했다.
앨범을 보고 뚤째는 자기가 외톨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교훈:아무것도 모르고 우울해지면 안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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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2 송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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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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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송준태
제목: 꿈을 먼는 요정
꿈의 나라에공주가 악목을게서 왕이공주에 악목데 안꾸게해주러고 떡났다 그러더꿈을먼는 요정을 만나서 안목이없서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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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1 신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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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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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신세희
제목;나는 두제 입니다.
나는 맨날혼자입니다
놀대 도혼자여는대사진을 보고 나는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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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0 손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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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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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손윤성
제목:꿈을먹는요정
잠을잘시간인데나리공주가악몽을꺼서꿈을먹는요정을찻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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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9 김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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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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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 김예슬
제목:혹부리영감
부지런한 영감은 혹을떼고 게으름뱅이이영감은 혹을 하나 더 붙이게 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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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8 구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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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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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구현정
제목: 꿈을 먹는 요정
단잠공주가 잠잘 때 악몽을 꿔서 꿈을 먹는 요정이 와서 공주의 악몽을 먹었다. 진짜로 그런요정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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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7 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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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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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희
2학년5반연경희
제목:꿈을 먹는 요정
꿈을먹는요정이공주의악몽을먹었다
하지만꿈을먹는요정은주문을외워야지만요정이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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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6 양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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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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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5반 양시우
꿈을 먹는 요정
꿈을먹는요정이공주의악몽을 먹는다.
하지만공주가 주문을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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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5 문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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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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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문수빈
제목:꿈을 먹는 요정
공주가 악몽을 꾸는 내용이다.
예쁜 성에 공주와 왕비와 왕이 살았다.
공주가 악몽을 꿔서 왕이 꿈을 먹는 요정을 만났다.
그래서 악몽을 꾸지않는 주문을 왕이 받아서 공주에게 갔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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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4 민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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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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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 민유진
꿈을 먹는 요정
꿈을 먹는 요정이 공주의 악몽을 먹는다.
하지만 주문을 외워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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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3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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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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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어머니가 책을 읽어 주었다.
제목:꽁지머리 소동
내용:스테파나가 어디에 꽁지머리를 하면 하고 온 날은 놀리고 다음날은 따라하는것을 반복한다.
스테파니는 짜쯩나서 내일은머리를 빡빡 깠고 온다고 한다.
선생님,친구는 대머리를 하고 오고,스테파니만 꽁지머리를 한다.
선생님,친구는 화가나서 스테파니를 쫓는 내용이다.
마지막에는 스테파니는 따라하지말라고 허풍을 하고 선생님,친구는 스테파니의 마음으 알게해준다.
교훈: 따라해도 정도것 따라 할 것,따라해도 상대의 기분을 살펴하며 따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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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2 김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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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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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짜장 줄넘기
소림이가 학교 끝나고 아빠의 짜장면 가게를 갔다.짜장면 냄새가 솔솔 났다.소림이는 반죽을 돌리라고 했다. 아빠가 반죽을 돌리자, 왕파리는 그 반죽을 뛰어넘었다. 소림이가 크게 "왕파리가 줄넘기를했어요"라고하자 아빠가 왕파리한테 소리치며 말했다."너 저번에 손님꺼 뺏어먹다가 손님 혼네켰잖아!"라고말하면서 왕파리를 쫒았다.그뒤에서 소림이가 달레며 말했다. "줄넘기 하자요"라고말했다.아빠는 파리쫒기를 그만하고 줄넘기를 했다. 소림이는 처음에 못해서 엉엉울었다. 아빠가 가르쳐 주자 소림이는 하늘높이 뛰면서 줄넘기는 아주 잘 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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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1 문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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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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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1번 문수빈
제목:로빈후드
영국에 있는 노팅엄 지방의 장관이 욕심이 너무 많아 가난한 백성들을 못살게 굴었다. 로빈후드는 근처 숲속에 살면서 노팅엄 장관의 돈과 보석들을 훔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시 나누어 주었다. 로빈후드같은 사람을 의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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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0 최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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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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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최준범
제목:의좋은 형제
옛날옛적에 의좋은 형제가살았다.
형은 동생이 잘 될거라고믿고,
동생은 형이 잘 될거라고믿었다.
둘다 농사를 많이해서 곡식이 수북히 싸였다.
형과,동생은 밤에 곡식을 나눠주고 아침에 봤는데 똑같아서 밤에 나누어주다 만났다.
그리고 사이좋게 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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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9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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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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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도현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에르반이라는 친구는 똑똑해도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것이 너무 떨려 가슴도 두근두근 머릿속이 온통 뒤죽박죽 되어 버린다고 했다. 나도 그런적이 있다 웅변대회를 나갈때 가슴이 너무 떨리고 짜증이 난적이 있다. 그런데 엄마가 잘 하는 것 보도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손을 잡아서 잘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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