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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328 임은민 2015.01.30 17:23
2-6반 임은민 제목:칭기즈칸 칭기즈칸은 세계의 왕이었습니다. 칭기즈칸의 이름은 테무친이었습니다. 테무친의 아버지께서는 다른 부족의 공격을 받아 쓰러지셨습니다. 그래서 테무친은 가족들를 이끌어 나가야 했어요. 한 때 타이치우드 족에게 붙잡혀 노예도 되기도 하였지만 가까스로 탈출했어요. 16살이 된 테무친은 부르테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메르키드 부족이 그의 아내를 납치해갔어요. 테무친은 다른 부족들의 군사들과 함께 메르키드를 공격해 큰 승리를 거두면서 서서히 군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테무친의 능력을 믿고 따르는 부족들이 많아지자 테무친은 그를 반대하는 여러 부족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몽골 제국의 왕, 칭기즈칸이 되었습니다. 시베리아와 중국의 서쪽을 정복한 칭기즈칸은 48살 때 마침내 지금의 중국 북쪽에 있던 금나라를 정복하면서 더욱 강성한 제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도 몽골에게 침략을 당해 백성들이 큰 고통을 겪기도 하였지요. 그 후 100여 년 간 세계를 지배하던 몽골제국도 후손끼리 다투다가 각지에서 일어난 나라들에게 멸망하고 말았어요. 저는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칭기즈칸(테무친)이 너무나 훌륭하고 기특한 것 같습니다.
No. 327 김응선 2015.01.30 14:37
제목:이상한 솥 아주 먼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선비가 살고 있었어.선비는 하루 종일 책만 읽었데. 그러니, 집안일에 대서는 아무것도 몰랐지. 아내가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몰랐어. 아내 혼자 일을 하니까 살림은 가난 할 수 밖에 없었어.어느 날, 아내가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주룩주룩 쏴쏴 쏟아지지 뭐야.그래서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갔지.어느새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뜨고, 해가 돋았어.아내가 집으로 오니 솜이불이 푹 젖어 있네.한참을 가다보니 꼼지락 거리는 게 보였다. "저런, 논에 물이 없어서 올챙이들이 개구리도 못 되어 보고 죽겠구나. 걱정 마라, 올챙이들아, 내가 도와줄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개구리들이 폴짝폴짝 뛰나오는 거야. "아, 전에 내가 놓아준 올챙이들인가 봐. 벌써 이렇게 자란 거니?" 선비가 싸라문을 여니까 아내가 마당을 쓸고 있네. "그래, 나가서 돈을 벌고 오랬더니 그깟 닳아 빠진 솥이나 가져와요?" "그래도, 빈손으로 오는 것 보니까 뭘 낫지 그러요. 그나저나 밥이나 좀 주구려. 배가 고파 눈이 핑핑 돌 지경이라오." "밥이 어디 있어요?겨우 이 쌀 한 돌 뿐이라고요." "그럼, 그걸로라도 밥을 지어 주구려." 선비는 배가 너무 고파 솥 뚜껑을 열었지. "어? 이게 웬일이오? 쌀 한 톨로 밥을 지었는데?" 선비는 그솥 덕분에잘 먹으면서 공부를 열심히 했어. "여보, 이리 와 보세요. 엽전 하나를 넣고 끓였더니 솥에 엽전이 가득 찼어요." "정말 신기한 솥이구려." 선비네는 없는게 없어.그래도, 아내는 너무나 신기해서 자꾸 이것저것 끓였지. "어머나!" 아침밥을 지으려고 부엌으로 나온 아내는 너무 놀라 주저앉았지. 아 글쎄, 솥이 그만 녹아 버렸다지 뭐니.
No. 326 김응주 2015.01.30 13:39
제목:마틴 루서 킹 킹은 미국 남부 애틀랜타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지. 그런데 어느날, 백인 친구가 "우리 엄마 아빠가 흙인하고 놀지 말레" 킹은 울먹이면서 엄마에게 물었어. "엄마, 백인과 흙인은 친구가 될 수 없어요?" 엄마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렇진 않단다. 흙인 백인 상관없이 친구는 될 수 있단다." 킹이 대학생일 때, 킹은 수업을 들으면서 흙인을 도울 방법을 곰곰히 생각했지. 킹은 그레서 책도 많이읽었지. 킹은 신학 공부를 마친 뒤, 킹은 목사가 되었어. 그런데, 어떤 아줌마가 자리를 비켜주지 않아서 채포 되었단다.킹은 그때부터 버스 안 타기 운동을 시작했지. 1년째 버스 안 타기 운동을 반복하자, 백인 사람들이 화를 냈지. 그레서 집에 총을 쐈지. 그레서 할 수 없이 버스를 탔지. 그런데, 어느날,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지. 흙인들에게도 자유를 주라고 말야. 백인들이 물을 뿌리고, 개를 탈출시켰지. 하지만 흙인이 승했지. 근데, 전쟁이 일어났지. 전쟁을 멈출려고 해도 전쟁은 계속 됬지. 어느 날, 킹이 세상을 떠났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슬퍼 했답니다.
No. 325 전수빈 2015.01.30 11:42
2-3전수빈 제목:반쪽이 옛날 깊은 산골에 어떤 아주머니가 늙도록 자식이 없었다. 어느날 밤 아주머니는 꿈을꾸었다.수염이 하얀 신령님이나타나말했다."뒤뜰 우물에 가면 잉어 세마리가있을것이다."라고말하였다.이튿날 아주머니는 눈을 뜨자마자 우물가로 뛰어가우물에있는커다란 잉어 세마리를 잡아 석쇠에 지글지글 구웠다.두 마리를 먹고나서 배부르지만 반쪽을 꾸억꾸억 먹다 고양이가 와서반쪽을먹었다얼마뒤아주머니는 아들셋을 낳았다.큰아들 과둘째는멀쩡한데 막네만 반쪽이다. 그러치만 반쪽이는힘도쌔고마음씨도착했다.^_^
No. 324 임은민 2015.01.29 14:46
2-6반 임은민 제목:닐스의 신기한 모험 옛날에,장난꾸러기 아이 닐스가 살고 있었어요. 닐스는 항상 늦게 일어나지요. 닐스가 일어났는데 난쟁이 요술 요정 톰테가 있었어요. 닐스는 조심조심 가다가 톰테를 잡았어요. 그러더니 톰테가 요술로 닐스를 작아지게 만들었어요. 어느 날,몰텐이라는 거위가 날아서 닐스가 목을 꼭 잡았더니 날아갔어요. 어느 겨울 날, 거위들이 자고 있었는데 여우가 거위를 잡았어요. 그래서 닐스는 여우의 꼬리를 붙잡았어요. 그러더니 여우가 거위를 놓아 주었어요. 어느 봄 날, 몰텐이 돌아왔어요. 거기 옆에 닐스도 있구요. 그래서 톰테가 깔깔깔 대며 웃었어요. 몰텐이 다가와서 톰테에게 말했어요. "닐스는 장난꾸러기가 아니에요.그러니까 다시 되돌려 주세요." 그래서 톰테가 되돌려 주었어요. 닐스가 커졌어요. 그리고 엄마,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니다. THe End~
No. 323 여주형 2015.01.29 11:18
2-6반 이름:여주형 제목:누구 발자국이냐? 염소 할아버지가 문짝에 하얀 페인트를 칠했다. 깜빡 졸다가 눈을 떠보니 까만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누구 발자국인가?'하고 동네 아이들을 모두 불렀다. 닭,참새,토끼,뒤뚱뒤뚱 오리,그리고 강아지,고양이도 페인트 위에 발자국을 지나가보았다.범인은 고양이였다.강아지랑 고양이 발자국이 비슷해서 분간이 안되었다.그래서 앞발을 들어 확인해 본 결과 고양이 발자국임을 알게 되었다.
No. 322 여주형 2015.01.29 11:04
2-6반 이름:여주형 제목:꺽다리 물고기와 거꾸리 물고기 옛날에 연못에 몸집이 큰 물고기가 살고있었는데 그물고기는 대장노룻을 했었다. 그물고기는 어느날 갈매기 두마리가 바다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때부터 물고기는 갈매기가 말한 바닷가에 가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다. 연못과 시내, 강을 거쳐 바닷가에 도착했다. 가고 싶었던 바닷가는 생각보다 무섭고 두려웠던 곳이었다. 다시 물고기는 자기가 살고 있었던 연못으로 돌아왔다. 다시 연못으로 돌아온 물고기는 그제야 행복을 느꼈다.
No. 321 이윤서 2015.01.28 20:00
2-6반 이름:이윤서 제목:훌라후프대장,축구대장 우리유치원에 체육시간이에요. 모두 체육복으로 갈아입었어요. 남자아이들은 새콤달콤귤색 체육복,여자아이들은송이송이포도색으로갈아입었어요. 선생님이공을튕기며말햇어요."여러분 이공으로 무엇을할수있을까요.?" 그러자 준영이가대답했어요. 이번엔선생님이 훌라후프를 가져오며말했어요. "이훌라후프는 참많은 걸할수있어요." 게임을해요. 훌라후프를 3번돌리고 공을차 골대에넣는게임이었어요. 새로운 짓고연습을했어요. 하지만 은지와 문성인잘하는데딴아이들은 잘못해요. 공을몰고 삐툴빼툴가는아이,훌라후프돌리지못해 몇번이나 다시하는 아이, 공을차서저멀리보내는 아이 아이들모두정신이없어요. 근데 문성이와은지는 한번에했어요. 선생님은 훌라후프와 공을선물로주웠어요. 그때문성이가"은지야 너이공갖고 내가 훌라후프가지면어때?" 은지가 "왜?하니문성이가"나도훌라후프 배우고싶어 넌공을배워 난너가 가르쳐주고 넌내가 가르쳐줄게!"했어요. 그러자 은지는 알았다고 했어요. 은지와문성이는 손을꼭잡었어요.
No. 320 박예진 2015.01.28 19:55
2-4 박예진 제목:무지개 물고기 나는만드는것을 좋아해요. 오늘은 무지개물고기를 만들거 예요. 커다란 종이를 펼쳐요. 그위에 멋지게 물고기를 그려요. 크래파스로 알록달록 색칠해요. 이번에는 작은종이를 접고 또한번 접어서 가위로 잘라요. 그렇게하면 물고기 비늘 완성 물고기 한테 붙이면 만들기 끝!!!!!
No. 319 이승호 2015.01.28 16:35
2-6 이승호 제목: 삐죽이를 구하려면 마녀를만났어요마녀가울고있어요 그때 울리 가물어봐요 왜우세요? 우리아들 삐죽이를잃어버렷단다 삐죽이를구해주면 이반지를줄게 제발우리삐죽이즘구해주렴 네 그때 강에있던삐죽이를 구해주었어요 고맙다 약속대로 반지를 줄게 고맙습니다
No. 318 이승호 2015.01.28 16:29
2-6 이승호 제목: 아니아니 이럴수가 곧있 으면 공주님의 생일이에요 박사는장남감을 만들고 신하들은 꾸미고 돼지는 케이크를만들었어요 생일파티를시작했답니다
No. 317 이승호 2015.01.28 16:23
2-6반 이승호 제목:책속으로 휘이힉 마녀의집은어떻게생겻을까꼭가보고싶어 그래서책에있는마녀의집의 손가락으로꾹눌렀어요 그때마녀의성으로들어갔어요마법약을구하고빗자루도챙겠어요문을열고인형들이움직여요 그래서마법약을뿌렷어요 인형들이안움직여요 또문을열더니동물들이얼굴이사람으로돼엇어요 그래서 바법약을뿌리고도망쳣어요 그때 마녀가따라와요 그래서빗자루로도망쳣어요
No. 316 전수빈 2015.01.28 10:16
2-3 25번 전수빈 제목 : 성냥팔이 소녀 소녀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꽁꽁 언 손으로 성냥을 내밀었지만 아무도 거들어 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선양을 못 팔고 성냥팔이 소녀가 불쌍하다.아빠가 너무 나빴다. 딸을 함부로 대한다.ㅜㅜ
No. 315 임은민 2015.01.27 18:47
2-6반 임은민 제목:홍의장군 곽재우 옛날에,곽재우는 1552년 8월에 태어났어요. 그는 32살 때 과거시험을 보았어요. 그리고 곽재우는 2등을 했어요.그러나 임금님께서 곽재우를 받아주지 않아서 그는 시골로 내려가서 농사를 지었어요. 어느 날, 일본군이 쳐들어 왔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자신의 재산으로 무기를 장만하고 사람들을 모아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곽재우는 동의 번쩍, 서의 번쩍하는 게릴라 전술로 왜군을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곽재우를 왜 홍의장군이라고 부를 까요? 곽재우는 갑옷 위에 빨간 비단을 입었어요. 그래서 왜군들은 도망치기 바빴어요. 그렇게 크게 활약했던 곽재우 장군은 전쟁이 끝나자 시골로 내려가 일생을 마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쟁에서 크게 활약했던 곽재우가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No. 314 이승호 2015.01.27 16:01
2-6반 이승호 제목:마법의비누 어느마을에 로사와폴리가살았어요 로사와폴리는사귀는사이엇어요 어느날 마녀가비누장수로변해서로사에게 마법의비누를주었어요 그걸로 로사는세수를했어요 그때눈이안보엿어요그래서폴리가약을구했어요 그래서눈이보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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