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68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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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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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보현
제목: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1
주요인물:주노,시내,지구선 주요공룡:티라노사우루스,트루돈,이구아노돈,
살타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
해산물을 잡기 위해 바다로 갔는데 그 자리에서 실러캔스를 잡았는데 주노가 그
실러캔스를 가지고 회를 뜬 것이다. 그래서 주노와 시내는배 꼭대기에 올라가서
벌벌 떨었다.그리고 그 자리에서 용오름을 만났는데 용오름 안에서
무슨 빛을 보았는데 주노는 옛날에 그빛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빛을 맞으면 작아진다는 주노의 말에지구선은 열심히 배를 끌고
도망치는데 용오름에 빠지는데 눈을 떠 보니 어떤 섬에 누워 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주노는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하는데 다들 그것을 찾아서
좋아했는데 주노가 그 화석을 돌맹이를 떨어뜨려서 실험을 하느네 그 화석이
깨져서 혼났다.그리고 그 자리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쓰나미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쓰나미를 피하기 위해 숲으로 뛰어 들어갔는데 갑자기 나무가 쓰러져서
지구선이 바위에 머리를 부딪쳤다.그리고 조금만 걸어가니 살타사우루스가
풀을 먹고 있었다.그리고지구선은 좋아하고 시내는 아빠가 자기 얘기를 안들어서
화를랬다.그리고 지구선은 갑자기 주노를 찾는데 주노는 살타사우루스를 만지려고
살타사우루스랑 가까운 바위에 숨는데 갑자기 살타사우루스가 방귀를 꿔서 날라갔다.
그리고 숲으로 들어가다가 쉼터를 찾다가 그 나무가 떠올라서 그 나무에 가봤더니
그 쪽에 쉼터가 있었다.그리고 안에서 주노와 시내는 그 자리에서 가지고 온 도구를
꺼냈는데 시내는 주노가 새총의 고무줄을 잡아 당길때 시내가 그때 준다고 새총을
던졌는데주노가 맞아서 기절했다.그리고 자고 아침에 숲으로 나와서 탐험을 나섰는데
숲에서 머리가 좋다고 소문난 공룡 트루돈을 만났다. 그런데 트루돈이 지구선 일행의
냄새를 맞아서 그 쪽으로 다가와서새내가 새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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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7 김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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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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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제목:蔣英實
蔣英實은 어릴 때 물건들을 잘 고쳤지.그래서 못고치는게 거의 없었어.사람들은 장영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몇 年 後, 가뭄이 들었어.논밭의 곡식이 말라버렸지. 蔣英實은 논에 물을 보냈어. 사람들은 우리는 살았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었지.蔣英實은 왕들을 위해 금속 기구를 만들었어.장영실은 경점기, 양부일구,혼천의,간의,일성정시의를 만들었어. 어느날, 세종대왕의 가마가 무너졌지.蔣英實은 벼슬자리에서 쫓겨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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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6 안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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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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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안신영
제목: 왕과 나비
아주 옛날에 왕과왕비가 살았어요.왕과 왕비가 웃으면 백성들도 웃엇어요.
왕은 산책을 하다 나비를 보았어요. 왕을 나비를 잡고, 집으로 갔어요. 왕은 나비로 빛을 만들고, 머리띠도등등 만들었어요. 왕은 왕비에게 나비로 만든것을 왕비에게주었지요.왕비는 슬퍼하였어요. 왜냐하면 나비도 생명이 있는데 죽여서 그렇다고 왕에게 말하였어요.왕은 화가나여 다시는 왕비와 말을 하지않는다고 하였어요. 왕은 나비를 잡으러 가였어요.왕은 나비를 잡으려다 나비가 울었어요. 나비가 말을하였어요. 왕에게 제발 나비를 잡지말아달라고 하고 갔어요. 왕은 다시는 나비를 잡지 않는 다고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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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5 안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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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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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ㅡ6 안신영
제목: 노란장미
오스카라는 아이가 엄마의 생일선물로 노란장미를 샀어요.
그때 화가가 나타나 노란장미와 붓을 바꿔달라고 하였어요.
할수 없이 바꾸게 돠어졌어요.그 뒤로 오스카는 여러 사람과 바뀌게 되었어요.
오스카는 엄마의 생일선물을 없게 되엇지요 그때 아까 물건을 바꾸워떤 소녀이 노란장미를 주엇어요. 오슼나는 오스카가산 노란장미가 되돌아왔어요.
오스카는 집으로 달려가 엄마께 노란장미를 주었어요.
엄마는 기뻐하며 오스카를 꼭 안아어요.오스카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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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4 석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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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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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석누리
제목:꿈을 먹는 요정
공주가자꾸만 악몽을꺼서 왕은 어절수업시 여행을떠나습니다.
거기에서 이상한게 생기파랑색이있어습니다.
그것은 요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요정 공주한테서나쁜꿈을없어버려습니다.그리고는공주는 좋은 꿈만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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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3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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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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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도현
제목: 꿈을 먹는 요정
어느날 단잠 공주가 악몽을 꾸어서 단잠왕이 꿈을 먹는 요정을 데려와 악몽을 꾸지 않게 해 주었다.
내 생각: 내가 만약에 꿈을 먹는 요정이였다면 좋을 꿈을 먹고 나쁜 꿈을 날려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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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2 신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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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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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잠요정 코코아 쿠쿠
깜깜한 깜깜한 밤중이 되면 장요정 코코와 쿠쿠가 내려온다네.발바닥을 간질간질, 코를 톡톡톡. 잠안자는 아기를 보두 재우지.그런데 그만 쿠쿠가 콧구멍 속으로 쏘~옥.에이취. 으아앙~."큰일났네, 큰일났어.목을 간질간질 그래도 안 자네. 엉덩이를 토닥토닥. 그래도 안 자네. 귀에 대고 자장자장. 그래도 안 자네."옳지! 좋은 생각이 났다." 코 잡고 호오옥, 배꼽 쥐고 흡흡흡. "커져라, 얏!"붕붕~붕가붕가. 둥둥~둥기둥기. 아가는 코~잠이 들었지. 내일 밤에도 코코와 쿠쿠가 내려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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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1 최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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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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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5반 최은우
제목;세발강아지 종이배
나는 뭐든지 노력하면 된 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정말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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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0 최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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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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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5반 최은우
제목;세발강아지 종이배
나는 뭐든지 노력하면 된 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정말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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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9 양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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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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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양주은
제목:빨간 콩은 무슨 맛일까?
아기 곰이 빨간 콩을 먹으려 했는데 빨간콩이 도망갔다.
그런데 동물친구들이 빨간콩을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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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8 기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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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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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은서
제목:우리는 친구
이 책은 어떤 내용이 이냐면 친한사이이다.
근데 고릴리가 있엇는데 고릴라는 손짓을 잘해서 사람들이 해달라는 것을
해쥐서 기분이좇았다. 근데 1가지 안좇은 점이 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고양이을 쥐다.근데 고양이 이름은 에쁜이다.
근데 둘이 테레비전을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고릴라가 테레비을 부셔다.
그래서 거기 아줌마 들이 에븐이을 데려간다는 소식을 듯고 고릴라와 에븐이가 그소식을 듯고 고릴라는 어떨줄 몰라 하였다.
근데 에쁜이가 손짓으로 고양이가 한거라고 해서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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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7 김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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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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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와 달이 된 오누이
떡을 팔고있는 오누이의 엄마는 호랑이를 만나게 된다. 호랑이는 "떡 하나만 주면 안 잡아 먹지~"라고 말했다. 그래서 오누이의 엄마는 떡 하나만 주었다. 다음날에도 호랑이를 만났다. 오누이의 엄마는 더이상 줄게 없었다. 그래서 호랑이는 오누이의 엄마를 잡아 먹었다. 호랑이는 오누이의 엄마의 옷을 입고 오누이 집으로 갔다. 호랑이는 오누이의 집으로 가서 엄마의 목소리 흉내를 냈다. 그 오빠는 "손을 보여줘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호랑이는 바보같이 손에 밀가루도 안 바르고 그냥 보여줬다. 그걸 본 오누이는 나무위로 도망쳤다.
호랑이는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올라갔지?"라고 말했다.
동생은 "손에 참기름 묻히고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왜 말했어?"라고 오빠가 말했다. 그래서 오누이는 하느님께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내려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래서 오누이는 하늘로 올라갔다. 호랑이도 동아줄 내려달라고 기도했다.
근데 그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이었다. 그래서 수수밭으로 떨어졌다.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동생이 해가 되었고, 오빠는 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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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6 신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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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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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집쟁이 당나귀
낑낑 앞에서 끌어도 꼼짝 않고,영자영자 뒤에서 밀어도 꼼짝 않고, 이랴 이랴 소리를 질러도 꼼짝않고, 간질간질 간지럼을 태워도 꼼짝 않고, 꿀떡 줄까, 콩떡줄까? 어르고 달래도, 이놈의 당나귀 꼼짝을 않더니,이게 웬일이야? 따가닥 가낙따가닥 잘도 건너네."엄마랑 같이 하나도 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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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5 김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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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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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응주
제목:나는 둘째입니다.
언니랑 동생이 둘째만 놀아주는 이야기다. 둘째만 외톨이다. 그림그릴 때도 같이 안그린다 슬프겠다. 아빠가 벽에 큰 스케치북을 붙였다 둘째는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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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4 엄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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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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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5반 엄지환
제목:꿈을 먹는요정
공주가 악몽을 꾸는데 요정이 꿈을
먹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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