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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313 정채원 2015.01.26 22:02
2-3반 정채원 제목:천하장사 막둥이 옛날예날에 막둥이라는 총각이 살았어요 막둥이는 어찌나 힘이센지,커다란 나무도 쑥쑥 뽑아 올리고,집채만한 바위도 번쩍 들어올렸어요 이고을 저고을 다니며 힘을 겨우어 봐도 막둥이를 이기는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힘이 세다고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요!!
No. 312 정채원 2015.01.26 21:59
2-3 정채원 제목:이상한 솥 아주 먼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선비가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이선비는 하루종일 책만읽었대. 그러니 집안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지 아내가 아무리 힘든일을해도 몰랐지~ 아내가 화를내자 선비가 일을하게되었어요 게으름을 피우면 안될꺼같아요!!!
No. 311 양벼리 2015.01.26 19:05
2-3 양벼리(겨울방학숙제) 책이름:농부와 농장 [농부가 큰 농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가난한 사람들에게 쌀과 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정말 착한 농부였습니다. 어느 날 전염병이 돌아 가축이 모두 죽어 가난해졌지만 작은 돈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우연히 불쌍한 소를 데려왔는데 소의 뒷발에 다이아몬드가 붙어 있었습니다. 농부가 착한 사람이라 하늘에서 선물을 주셨나봐요.나도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겠습니다.]
No. 310 양벼리 2015.01.26 18:54
2-3 양벼리(겨울방학숙제) 책이름:놀기를 좋아 하는 사람들 [많은 사람을 태운 배는 바다로 갔어요. 갑자기 태풍이 몰아쳐 배는 이상한 섬에 도착했어요. 섬에는 과일과 예쁜꽃들이 많아서 사람들은 행복했어요.멋진 섬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은 게으름을 떨어 배가 출발하는지를 몰랐어요.사람들은 배에 타지 못하여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즐거운 일도 시간이 되면 끝낼 수 있어야겠습니다.게으르면 돼지가 될 수 있습니다.]
No. 309 김예슬 2015.01.26 18:08
2학년 5반 김예슬 제목:식물백과 식물백과는 식물을 키우는 방법과 식물에 특징이 담겨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퀴즈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No. 308 이종민 2015.01.26 11:37
2-2이종민 시골쥐와 도시쥐 시골쥐가 도시쥐를 시골로 초대하여서 도시쥐가 놀러갔다. 도시쥐는 시골이 마음에 들지않자 도시쥐는 시골쥐랑 도시로 갔다. 시골쥐와 도시쥐는 배불르게 먹고 가다가 시골쥐는 고양이한테 잡아 먹힐뻔하였다. 시골쥐는 마음에 들지않는 도시를 떠났다. 나는 도시도 좋지만 앞으로는 시골도 좋아해야 할겄같다.
No. 307 이동영 2015.01.26 11:14
이동영 2-4 제목:뿌루퉁 왕국 방실왕자 뿌루퉁왕국 사람들은 절대 웃지 않아요.웃는 법을 잊어버렸습니다. 새 왕자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새 왕자의 얼굴은 이상했어요. 곧 새 왕자가 중병에 거렸다는 소문이 들불처럼 번졌어요. 그런데 그 병은 그리 끔찍한 병은 아니었던가 봐요 . 뿌루퉁 왕국 사람들은 하나 둘 그 병에 항복하고 말았거든요. 그래서 모두 웃게 되었답니다.
No. 306 이동영 2015.01.26 11:03
이동영 2-4 제목:곰이된 아빠' 내용:늦잠 자고 짜증만 내시던 아빠가, 어느 날 아주아주 커다란 곰이 되었어요. 곰이 된 아빠와 난 멋진 하루를 보냈지요. 곰이 된 아빠의 아주아주 커다란 포옹, 정말 아주아주 따뜻하다. 느낀점:곰이된 아빠의 포옹정말 따뜻할것같다.
No. 305 김태욱 2015.01.25 13:26
2ㅡ3김태욱 제목세상에서가장훌륭한사위 이책을읽고느끼점은생각을하고결혼하라는것이다
No. 304 김태욱 2015.01.25 13:21
2ㅡ3반김태욱 제목도깨비방망이를얻은나무꾼 이책을읽고느끼점은욕심을나면벌으받는다는것으알아습니다
No. 303 김태욱 2015.01.25 13:16
2ㅡ3김태욱 제목금돈이나오는절구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형제가살고 있었습니다 형제는틈만나면싸움을 했습니다어느날형재는함깨산으로나무를하러갔습니다''체나는벌써나무를다했는데형은뭘하는거야?분명히빈지게만지고내러려올게뻔해동생이산위를바라보며투덜거리고있는데어디서큰소리가들렸습니다쿵쿵쿵그게뭐야산에서주웠는데쓸모있을것같아서집으로가져가려구잠시후짤랑거리는소리가들려어요안을들여다보니금돈이있었습니다
No. 302 김재윤 2015.01.25 12:39
2-6김재윤 제목:해님 달님 깊은 산속 외딴집에 우누이가 살고 있었어요. 엄마는 고개넘어 잔칫집에 일하러 갔 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호랑이한테 잡아 먹혔어요. 호랑이는 오누이도 잡아먹기 위해 엄마 옷을 입고 오누이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어요. 집에 엄마가 들어온후 오누이는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무위로 올라갔어요. 호랑이가 도끼로 나무위로 올라오자 오누이는 마음속으로 빌었어요 그러자 동아줄이 내려와서 잡고 올라갔어요. 호랑이도 동아줄을 잡고 따라올라 왔어요. 호랑이가 잡은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이라서 끊어져 버렸어요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오빠는 해가되고 동생은 달이 되었습니다.
No. 301 김재윤 2015.01.25 12:26
2-6김재윤 제목:요술 맷돌 가난한 농부가 욕심재이 부자 영감이 거지노인을 쫓아버리는 것을 보고 거지 노인에게 따뜻한 방과 밥을 주웠더니 맷돌을 선물로 주고 가셨다. 갖고 싶은것을 말하면 뭐든지 나오는 요술 맷돌이 였다. 가난한 농부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소식을 들은 욕심쟁이 부자 영감이 요술 맷돌을 훔쳐 바다 한가운데서 소금을 달라고 하자 맷돌에서 배가 넘치도록 소금이 나와. 욕심을 부려서 배가 가라 않았다. 지금도 맷돌에서 소금이 나와서 바닷물이 짜다고했다.
No. 300 손석현 2015.01.23 19:55
2-6 손석현 제목:그래용나라의세 거인 어느 날 아무색도 칠해져잇지않은 지구를보고 저별을 내가칠해야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음날 빨강거인 노랑거인 파랑거인이렇게 차례대로 색을칠했습니다. 햇님은 색을 모두말려버렸습니다. 그다음날은 사이좋게 색을칠했는데 햇님도 그색이아름다워서 말리지않았습니다.
No. 299 연경희 2015.01.23 13:52
2학년 5반 연경희 제목: 그림자는 내 친구 아이들은 숨박꼭질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림자 때문에 들켰다. 그림자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따라다닌다. 그림자는 투명한 물체에는 생기지 않지만, 빛이 통과하지 못하는 물체에는 생긴다. 그림자는 색깔이 없어서 잘 속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속임수 덕분에 재미있게 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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