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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임하면서(6.17.)
작성자 제천제일고 등록일 16.06.17 조회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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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임하면서

 

2016.6.17. 축구부 왕중왕전(안동)

도전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링컨 주의회부터 18번의 도전 끝에 제16대 대통령에 당선

에디슨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이천번 이상의 실패, 기자의 질문에 2천번 이상의 잘못되는 방법을 발명(?)

라이트 형제 805번의 실패 끝에 성공

 

이길 때까지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싸워라.

  -아프리카 이디오피아 셀라시에 황제, 1951413일 강뉴부대 6.25. 참전 출정식에서-

5차에 걸쳐 6,037명이 참전하고, 123명의 전사자와 536명의 부상자를

냈지만, 단 한 명의 포로도 없었다. 그 이유는 이기든지, 죽든지 둘 중 하

나만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253번의 전투에서 253번의 승리

거두게 되었다. 

 

어제와 똑 같이 하면서 보다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insanity)이다.(아인시타인)

 

우리는 왜 왕중왕전에 나가는가?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가는 것. 제천제일고등학교 축구부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가는 것이다. 패배도 역사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 역사는 패배의 역사이다. 승리만이 승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알겠는가?

최선을 다한다. 이겨야 한다. 진다고 생각하면 이길 방법이 없다. 기술, 개인기보다는 정신력과 체력이 더 중요하다.

 

! 이기는데 어떻게 이길까를 고민하라!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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