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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12.08.15 조회:337
    퀴즈 1
    ^ ^ ~~ * 북토비에 들어가서 동화 제목을 알아보세요. 1. 은행( )씨, 봄( ) ( ). 2. 시간( )의 장난 3. ( )처럼 되기 싫어 4. 아기 ( )와 ( )개 5. 할머니와 강아지 ( ) 6. 이 세상에서 제일 ( ) ( ) 7. ( )는 내 친구 8. ( )로 가는 기차( ) 9. 마법사는 ( ) 필요해 10. 숲속 ( )의 최고 ( )는? * 정답을 글 동산에 한 개 씩 올려주세요. 혼자서 모두 맞추지 말고 다른 친구에게도 기회를 드리세요. ^ ^ !!
  • 사본 -1(누나를 살려주세요).jpg
    송희정 | 12.05.23 조회:286
    함께 나누는 행복한 이야기 1
    ^^ 성심 친구들~~ 만약 나라면 어땠을지 생각해 봅시다~~~ 함께 나누면 열 배로 사랑이 커지는 이야기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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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12.04.11 조회:275
    콩밥의 힘!!! ~
    < 전래 동화 > 옛날 어느 바닷가에 아버지와 바우라는 아들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아버지는 새엄마를 얻었습니다. 새엄마에게는 마우와 나이가 같은 성구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한 번 고기잡이를 떠나면 보름이 지나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동안 새엄마는 바우를 몹시 구박했습니다. 머슴처럼 온갖 집안일을 다 시키고, 밥은 노란 조(잡곡의 하나)밥에 콩을 섞어 주었습닏. 그러면서 성구에게는 쌀밥에 고기 반찬만 주었습니다. '아버지와 단둘이 살 때가 좋았는데.' 바우는 그때가 그리웠습니다. 새엄마가 더 얄미운 것은, 아버지가 돌아오면 성구와 똑같이 쌀밥에 고기 반찬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이었습니다. 바우는 점심도 못 먹고 하루 종일 일만 했습니다. "아, 배고파! 오늘은 점심도 안 주는구나." 바우는 먼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오늘쯤 아버지가 돌아오실 때가 되었습니다. "안 되겠어. 새엄마가 나한테 하는 일을 아버지에게 모두 말씀드려야지." 바우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바닷가로 달려갔습니다. 마침 고기잡이 나갔던 배들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아버지의 배도 보였습니다. ~~~~~ 바우는 반갑게 아버지에게 달려갔습니다. "아버지!~" "아니, 네가 웬일이냐?" "아버지에게 말씀드릴 게 있어요." "무슨 얘기인데 여기까지 나왔니?" 바우는 그동안의 일을 자세히 이야기했습니다. 바우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아버지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 **** 성심친구들!!! 바우의 아버지는 과연 어떻게 할까요??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글을 올려주세요. !!! 이야기를 올려주는 친구는 책방지기 선물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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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12.01.21 조회:278
    이야기를 읽고 질문에 답하세요....
    아파트 앞 주차장에 차가 듬성듬성 세워져 있다. 꼬마 아이들이 그 사이를 뛰어다니며 놀고 있다. 이제 가을이 왔나 했더니 벌써 겨울인가 보다. 아이들 옷차림이 두텁다. 아스팔트 위를 스치는 바람이 제법 매섭게 느껴진다. 집으로 올라가 현관문을 여니 구수하고도 눌은 듯한 냄새가 집 안에 가득 차 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바로 부엌이다. 할머니는 가스레인지 앞에 서 있었다. 큰 들통에서는 김이 펄펄 난다. "할머니!" "어라? 어째 이리 일찍 오냐?" "할머니도, 참. 토요일이잖아요." "그렇구먼. 저게 몇 시여?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남?" 할머니는 냉장고 문을 열고 반찬 그릇을 주섬주섬 내놓았다. 나도 숟가락을 놓으며 물었다. "할머니, 그런데 지금 뭘 하세요?" "메주콩 삶는 거여. 얼추 다 된 거 같은디." 할머니는 들통 뚜껑을 열고 속을 한 번 뒤저어 보았다. "그만 끄내야겄다. 잘되았어. " 거실 한가운데에 함지가 놓여 있다. 할머니는 거기다가 콩을 들이부었다. "너 어여 밥 먹어. 난 이것 좀 찧어야 쓰겄다." 할머니는 방앗공이로 콩을 찧었다. "절구에 찧어야 하는 건디, 원 옹색혀서 참." 처벅처벅 찧는 소리가 난다. 밤을 먹다 말고 나는 그쪽으로 가 보았다. 오랜만에 보는 방아질이 재미있어 보인다. "할머니, 나도 해 볼게요." "아서. 니가 뭘 혀." "아이, 할머니. 한번 해 볼게." 방앗공이를 붙들고 떼를 쓰자 할머니는 할 수 없이 그걸 넘겨 주었다. 할머니는 내가 찧는 것을 바라보며 한동안 앉아 있더니 혼잣말을 했다. "에미가 장 관리나 제대로 할지 모르겄네. 이번 장이 잘돼야 두고두고 잘 먹을 텐데......" *** 이야기가 진행되는 장소는? *** 나오는 사람은 몇 명이며 관계는? ***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때는 하루 중 언제일까? *** 위 이야기에는 사투리가 나오는데 어느 지방 사투리일까? *** 옹색하다의 뜻은? *** 위 이야기의 제목은 '할머니를 따라간 ( )( )'입니다. 두 글자를 맞춰 보세요. ~~ 성심친구들!! 위 질문에 답을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그림을 그려서 개학 후 도서실에 제출해 주세요. 선물을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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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11.12.27 조회:283
    감나무골의 겨울 !!!
    ~~ 이야기를 잘 읽으면서 상상해 보세요. ~~ ~~ 까옥까옥, 큰부리까마귀가 웁니다. 짧은 겨울 해가 벌써 산을 넘어가려 해 나무들이 모두 엷은 곶감 빛깔이 되었습니다. 산길 저편에 할머니의 모습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훌쭉해진 보따리를 들고 할머니는 걸음을 재촉합니다. 까옥까옥, 까마귀가 자꾸 웁니다. 할머니는 집에 홀로 남겨둔 다롱이가 걱정되어 걸음을 빨리 합니다. " 다롱아, 할미 왔다. 혼자 잘 있었냐?" 털이 복슬복슬한 다롱이는 두 살 난 암캐입니다. 도시에 사는 딸이 외국에 나가야 할 일이 생겨 기르고 있던 다롱이를 잠시 할머니에게 맡긴 것입니다. 다롱이는 할머니에게 꼬리를 몇 번 칩니다. 그런데 다롱이가 마루에 또 똥을 쌌네요. 다롱이는 도회지의 아파느에서 살던 개라 시골에 와서도 흙 위에 똥 누는 법을 모른답니다. 다롱이는 할머니가 밖에 데리고 나가도 할머니 옆에만 있다가 집 안에 들어와 똥오줌을 누거든요. **** 다롱이는 무엇일까요? **** 할머니와 다롱이는 어떤 사이입니까? **** 위 이야기를 그림이나 만화로 만들어 주는 친구에게 선물 팡팡 드려요.!! 개학 후 도서실에 제출해 주세요.
  • 11-2 누구일까1.jpg
    송희정 | 11.10.17 조회:278
    친구들!!! 따뜻한 책방으로~~모여라!
    ^^ ~ 성심 친구들... 안녕하세요.!! 도서실에 새 책들이 아주 많이 들어와 있답니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친구들 모두에게 유익하고 따뜻한 나눔의 책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어서 어서 와서 읽어 보세요.. 그리고 책 씨앗을 받아 가세요.. ^ ^ * 책방 퀴즈... 하나. 책방 이야기 코너에 있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을 올려 주세요. 작은 친절이 부른 행복에 나오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빨리 올리는 친구 다섯 명에게 책 씨앗을 드려요. !!! 둘. 청소년 롤 모델 책이 열두 권 들어왔답니다. 위인 이름을 네 명 올려 주는 친구들 다섯 명에게 책 씨앗을 드려요. !!! * 책 표지의 인물은 누구일까요?? 맞춰 보세요...~~~
  • 11-7 꿈 실천.jpg
    송희정 | 11.08.14 조회:300
    친구들!! 읽어보았나요???
    ^^~ 성심 친구들!! ~~ 꿈을 꾸고 있나요?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있나요? ~ 이야기를 해 줄게요. ~ 어떤 암탉이 있었습니다. 그 암탉은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을 갖고 있답니다. 아주 간절한 꿈인데 과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모릅니다. 결국 '마당을 나온 암탉'은 소중한 꿈을 간직하면서 자유롭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당당해졌습니다. ** 물어볼게요! 하나. 그 암탉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둘. 암탉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셋. 책 '마당을 나온 암탉'을 지은 작가는 누구입니까??? ** 답을 아는 친구들은 홈페이지에 올려 주세요. ** ^ ^ !! ** 성심 친구들도 여름이 가기 전에 멋진 꿈을 향해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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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11.08.11 조회:279
    아이들아 보았니
    * ^^ * 아이들아 보았니 안개가 낀 가을날 아침 콩밭에 키 큰 수수 모가지를 보았니 서산에 지는 햇살에 눈이 부시게 빛나는 잠자리 날개깃을 보았니 둥근 달이 높게 뜬 밤 달빛을 받아 수런거리는 강냉이 잎사귀들을 보았니 보았니 아이들아 어두운 밤 산 아랫마을에 오래오래 꺼지지 않는 불빛들을 보았니 ** 느낌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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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11.08.09 조회:318
    꿈을 이루는 자기 관리 비밀~~~!! (1)
    ** ^^ ** < 꿈을 이루는 데 가져야할 첫 번째 덕~~~ >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는 곳곳에 늪이 있어. 빠져나오려 하면 할수록 더욱 깊게 빠져드는 달콤한 유혹의 늪. 차가움과 날카로움이 필요해. 게으른 육체에는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필요해. 절제의 덕은 우리를 늪에서 건져 줄 밧줄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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