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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09.11.18 조회:287
    09 중고등부 시 외우기 대회!
    * 2009학년 2학기 중고등부 시 외우기 대회 언제: 11월 26일에 어디서 : 4층 강당이랍니다. !!!! * 중고등부 공통 시 입니다. 시인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외워 봅시다. 서시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시인 윤동주님이 살던 시대를 생각하면서 멋지게 시를 낭송해 보세요. 낭송하다 = 큰 소리로 유창하게 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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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09.11.13 조회:274
    동시를 외워보자 !
    < 동시 외우기 대회 > * 아주 아주 작은 것이 엄기원 신발 속에 양말 속에 좁쌀보다 작은 모래알 하나 아주 아주 작은 것이 나를 괴롭히네 이 틈새에 잇몸 새에 실보다 가는 생선뼈 하나 ! 아주 아주 작은 것이 신경 쓰게 하네 ~~~ * 가족 사진 최명란 엄마 아빠 결혼사진에 내가 없다 삼촌 고모 이모 다 있는데 나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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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09.11.13 조회:270
    동시를 멋지게 낭송해 봐요. ~~
    하늘엔 하늘엔 붉은 해가 뜨고 지고 달과 별이 뜨고 지고 하늘엔 비구름이 떠다니고 눈구름이 떠다니고 하늘엔 바람이 날아다니고 새들도 날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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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09.11.12 조회:268
    맞추어 볼까요!!! ~
    ^ ^ 수수께끼 레스토랑입니다. 여름 방학이 끝나가네요. ~~ 맞추면 기분 좋은 일이 생겨요. 하나. 아래로는 못 가요. 항상 위로만 올라가는 것은? ( ) 둘. 아무리 돌아도 제자리인 것은? ( 물____________ ) 셋. 아무리 앓아도 아프지 않는 병은 ? ( ) 넷. 먹기 전에는 한 개였는데, 먹고 나면 두 개가 되는 것은 ? ( ) 다섯. 세계에서 가장 큰 컵은 ? ( 월___________ ) 여섯.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장은 ? ( 벼 ____________ ) 일곱.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는 ? ( ) 어렵지 않을 거에요. ~~ 성심 친구들 ! 아는 대로 정답을 올려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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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09.10.31 조회:265
    예쁜 시를 읽고 느낌을 올려주세요. ~
    ~~ 떡잎 ~~ 엄마가 반찬하려고 사 오신 콩 중에 한 알을 집어 화분의 흙 속에 손가락으로 꾹 눌러 묻어 두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떡잎이 하나 쏘옥 나왔다. * 예쁜 그림을 그려 오면 상품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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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09.09.25 조회:273
    ~~~ 이야기를 소개해요..
    * 다음 이야기를 읽고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 날마다 일곱 시쯤 마르키트는 잠이 깹니다. 더 자고 싶지만 침대에서 일어나, 혼자 옷을 입기 시작합니다. 마르키트는 신발을 신기가 어렵습니다. 손가락이 발가락 끝에 잘 닿지 않거든요. 날마다 아홉 시쯤엔 옷을 다 입습니다. 이제 마르기트는 다리를 잡고 침대 모서리로 몸을 옮깁니다. 식탁 위에 벌써 아침이 차려져 있습니다. " 엄마, 잼 어디 있어요? " 마르기트는 소리쳐 묻습니다. " 찬장에 있을 거야." 거실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마르기트는 잼을 꺼내 옵니다.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해낸 것이 기쁩니다. " 너 엄마 심부름 좀 해 줄래? " 엄마가 묻습니다. " 제가요? " 마르기트는 좋아합니다. 마르기트는 혼자 슈퍼마켓에 가는 건 처음입니다. " 무얼 사 올까요? ?" 마르기트는 들떠서 묻습니다. " 일 리터짜리 우유하고 사과 여섯 개. 혼자 할 수 있겠니? " 물론이죠. " 마르기트는 자랑스럽게 집을 나섭니다. ~~~ <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 자!! 성심 친구들! 위 이야기는 원래 책 제목이 있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또 다른 제목을 붙여 보세요. ~~~
  • Too nice 03 Amy Kate.jpg
    송희정 | 09.05.13 조회:290
    너무 착해서 힘든 친구들에게
    ^ ^ 너무 착하여 힘든 때가 있나요? 에이미를 소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그들이 자기를 미워하거나 화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여러분도 살면서 그런 사실을 느꼈을 거예요. 하지만 여전히 여러분을 좋아할 거예요. 어쩌면 여러분을 더 좋아하게 될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솔직하면서도 믿을 만한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나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란 책을 소개합니다. 읽어 보세요. ^ ^ !!!
  • Myfirstwin.jpg
    송희정 | 09.01.29 조회:315
    책 이름이 뭘까요????
    옆 그림은 책 표지입니다. 책 이름을 알아맞춰 보세요... 개학 후 선물을 드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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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정 | 09.01.06 조회:270
    아담의 사과 !!! (1)
    ( 잘 읽고 '도서실 공지'란에서 묻는 질문에 답해 주세요. !!! ) 어느 날 오후, 아이가 어리둥절한 얼굴로 학교에서 돌아왔다. 무슨 일이냐고 묻자 아이가 대답했다. "피부 색깔이 달라도 사람들은 똑같은 거에요? " 나는 잠시 생각한 뒤 대답했다. "설며해 주마. 그 전에 잠깐 슈퍼마켓에 갔다 오자. 너한테 재미있는 것을 보여 줄게. " 슈퍼에서 나는 아이에게 사과를 좀 사야겠다고 말했다. 과일 코너로 간 우리는 빨간 사과, 푸른 사과, 노란 사과를 샀다. 집에 온 나는 장바구니를 치워 놓고 아이에게 말했다. "아담, 이제네 질문에 대답해 줄게." 나는 세 가지 사과를 식탁 위에 올려 놓았다. 처음에는 빨간 사과, 다음에는 푸른 사과, 그 다음에는 노란 사과, 그리고는 식탁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아담을 보았다. "얘야, 사람들은 ㄲㄱ 이 사과 같단다. 색깍도 다르고 맛도 크기도 다르지. 어떤 사과는 부딪쳐서 멍이 들어 있기도 해. 그런 사과는 겉만 보면 다른 사과만큼 맛있을 것 같지 않지." 내가 이야기하는 동안 아담은 심각한 표정으로 사과를 살펴보고 있었다. 나는 사과를 모두 깎은 뒤 다시 식탁 위에 올려 놓았다. "자, 아담. 이제 어느 게 빨간 사과이고 푸른 사과이고 노란 사과인지 말할 수 있겠니?" 아담은 대답했다. "모르겠어요. 다 똑같아 보여요. " "하나씩 먹어 볼래? 그러면 어떤 게 어떤 건지 알아맞일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세 가지 사과를 한 번씩 먹어 본 아답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사람들은 사과하고 똑같아요! 겉으로 보면 다른데 껍질을 벗기면 안은 다 똑같아요." "맞아."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그런 거야. 사람들은 다 각각 특징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 똑같단다." 아담은 완전히 이해했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었다. 이제 사과를 꺠물면 예전보다 조금 더 맛있는 느낌이 든다. 사과는 생각할 거리를 주는 과일로는 최고다! ~~~~ < 킴 아론 > 어때요 !!! 내가 만약 아담이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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