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극한집업! 저승차사
책의 주인공은 이제 막 죽은 '인성'이라는 어린 남자 아이 이다. 이 책은 저승사자들일을 하면서 인성이와 어려워하는 일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내가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성이의 여동생 인희가 인성이를 생각하면서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장면이 슬프고 우울해서 인상깊었다.   두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승사자들이 이승으로 같는데 뽀삐 라는 강아지의 장레식을 보고 울고불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뭔가 바보 같고 이상해서 기억의 남았다.
이 책는 저승사자가 죽은사람을 찾으러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것이 말이 안되고 이상하지만 그래도 저승사자들이 어쩔 줄을 몰라하는 것이 웃기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