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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독서록 숙제 6 - 궁금했어, 양자역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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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연우 | 등록일 | 22.09.02 | 조회수 | 7 |
궁금했어, 양자역학 (연풍초등학교 유연우) 이 책은 양자의 대한 책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잘 안되고 어려웠다. 내가 그나마 기억에 남고 조금은 이해가 간 부분은 막스 플랑크의 이야기다. ‘양자론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양자’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아낸 사람이다. 플랑크는 독일에서 태어나서 독일을 유럽의 세계 최강대국이 되기 위해 철을 생산했다. 철의 온도를 다르게 해서 더 우수한 품질의 철을 생산했다. 하지만 온도의 따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야 되는데 그만큼 높은 온도를 잴 수 있는 온도계가 없어서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빌헬름 빈 이라는 사람이 “빛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으로 나뉜다.” 라고 발표하여서 플랑크는 ‘빈의 법칙’을 활용하여 좋은 품질의 철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온도계로 못 재는 온도를 어떻게 재는지 궁금했는데 색으로 온도를 잴 줄은 생각 못했기 때문이다. 또 빛이 사실 작은 양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기억에 가장 남는 부분은 닐슨 보어와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을 연구하는 부분이다. 왜 인상 깊었냐면 보어는 원자 모형을 푸딩 모형이라고 하고, 러더퍼드는 태양계형 원자 모형이라고 둘이 발표한 것이 달라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겐 너무 어렵고 힘들지만 조금은 양자에 대해 안 것 같아서 좋고, 나중에 더 커서 또 한 번 읽어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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