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목: 강남사장님

12살이 알바를
한다는게 너무신기했다.
나도 기회만 되면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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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주인공....
그러고 사장인 고양이
너무나도 신기한 책이다
사흘동안 알바를 찾는 12살 아이
편의점,피시방,식당,피시방,등 다찾아서돌아다녔다
그러고 집에들어가는데 전단지가 붙어져있었다
그 전단지를 보는데 조건이 있었다
조건 1:용모는 상관없고 상상력이 풍부한 초등학생(어른은 안됌)
조건 2: 사장님 말씀에 충성해야됌
오시는길:눈을감고 왼쪽골목으로 백 걸음, 오른쪽으로 토끼뜀
서른번, 왼발로 콩콩이 스무 번.
가보니 커다란 대문이 있었다 큰소리로 계세요 물으니
명함한게가 던져나왔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명함같다
그래서 들어가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박스에누어 있었다
그 관경을 보고 놀라서 가만이 있었다
하얀 드레스에 심지어 고양이가 말도할줄안다
딱바도 부자집고양이 인거 같았다 내 얼굴은 살펴보더니
이름을 물어밨다 그래서 김지훈이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고 나서
리스트를 보여주는데.....
1.사장님 식사 및 미네랄 워터와 간식준비
2. 사장님 화장실청소
3.사장님 영상촬영
4.사장님 구독자 관리
5.돌돌이로 집안 털 청소하기
6. 낮잠 재워 드리기
7.털윤기 관리,경락 마사지
너무 많아서 복잡하다
그치만 한달이면 원룸 방 1개 갚인데 그래도 해야지
그래서 열심히 해서 결국앤 돈을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