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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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가족과 함께 마이산에 간날 | 한승우 | 16.11.15 | 85 | |
9 | 나팔꽃 | 김재민 | 16.11.15 | 79 | |
8 | 학교폭력 싫어싫어 | 하미진 | 16.11.15 | 84 | |
7 | 모두모두 절약해요. | 김나연 | 16.11.15 | 86 | |
6 | 즐거운 개신한마당<운동회> | 김혜진 | 16.11.15 | 95 | |
5 | 우리가족 | 강민채 | 16.11.15 | 82 |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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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 | 16.11.14 | 9 |
3 | 친구의 필통 | 이황제 | 16.11.14 | 77 | |
2 | 달팽이 | 노유하 | 16.11.14 | 81 | |
1 | 지층 | 김연준 | 16.11.14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