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우리가족

이름 강민채 등록일 16.11.15 조회수 82

우리가족

 

시끌벅적언제나

시끌벅적한우리가족

 

우리아빠!우리를웃는얼굴로

든든하게챙겨주시고

 

우리엄마!우리에게언제나따듯하게

잘챙겨주시고

 

우리언니!투덜거리면서도

날챙겨주고

 

우리동생!언제나웃으면서있어줘서

고마워~

 

우리가족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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