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모두모두 절약해요.

이름 김나연 등록일 16.11.15 조회수 86

지구 전체의 사람들이 모두 절약하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다.

수돗물과 전기를 조금만 아껴도 북극에 사는 북극곰이 얼음위에서 편하게 살도록 도와주고,

아파하는 지구에게 조그만 "절약"이라는 알약을 선물로 보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알약 먹고 빨리 낳아 지구야~"

지구가 들었을까? 지구야 힘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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