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달팽이
노유하
느릿느릿 달팽이
꼬물꼬물 기어가요.
몸을 늘였다 줄였다 할 수도 있어요.
끈적끈적 거품을 내 뿜을 수도 있어요.
단단한 껍데기에 숨을 수도 있어요.
꿈틀꿈틀 기어가는 모습 보면 정말 힘들어 보여.
먹이를 먹는 모습 보면 귀여워.
우리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