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개신한마당<운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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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혜진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95 |
운동회를 하였다. 정말 설레었다. 교감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고 운동회를 시작하였다. 먼저 계주달리기를 하였다. 청군이 먼저 앞서나갔다. 정말 신이났다. 그래서 더욱더 힘차게 응원을하였다. 그런데 마지막에 청군 윤우진이 이황제랑 달리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좀 아쉬었다. 그다음에 여자 훌라우프 경기가 있었다. 또 백군이 이길까봐 조마조마했다. 나는 훌라우프를 열심히 돌려서 살아남았는데 백군이 이겼다. 정말 속상했다. 남자경기가 있었는데 졌다. 3학년 경기가 끝나고 4,5학년 경기가 있었다. 계주달리기에서 백군이 넘어져 청군이 이겼다. 신났다 결국 청군이 이겼다. 너무 신이나서 환호성을 질렀다. 정말 신나는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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