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가족과 함께 마이산에 간날

이름 한승우 등록일 16.11.15 조회수 85

가족과 함께 마이산에 간날

한승우

나는 우리 가족과 함께 마이산에 갔다. 마이산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돌탑을 쌓는 곳이 있어 나는 누나와 함께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빌고 돌탑을 다 쌓은 후에 다시 산을 올라갔다. 우리 가족은 힘든 끝에 마이산에 올라왔고, 마이산에 올라오니 수많은 크기의 돌탑이 눈에 보였다. 나는 내가 누나와 쌓은 돌탑은 크기가 매우 작다는 것을 알았고 커다란 돌탑을 쌓은 분은 정말 힘드셨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가족은 절을 하는 곳으로 가서 절을 하고, 동전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돌에 동전을 놓으면서 소원을 빌었다. 나는 동전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동전을 떨어지지 않고 돌에 잘 붙어 있었다. 다 둘러보고 난 후 우리 가족은 마이산을 내려갔다. 집으로 오는 중에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다. 산을 걸어서 다리가 매우 아프고 피곤했지만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던 날이 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가족끼리 또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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