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팔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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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재민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79 |
나팔꽃 김재민 나팔처럼 생긴 나팔꽃 아주 예쁜 색으로 펴서 예쁘다. 나팔꽃을 불어볼까? 후~ 하고 불면 부우웅~ 하고 소리가 날 것만 같다. 나팔꽃의 색에 홀린 벌과 나비들 나팔꽃으로 다가가 꽃가루받이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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