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나팔꽃

이름 김재민 등록일 16.11.15 조회수 79

나팔꽃

                     김재민

나팔처럼 생긴 나팔꽃

아주 예쁜 색으로 펴서 예쁘다.


나팔꽃을 불어볼까?

후~ 하고 불면 부우웅~ 하고 소리가 날 것만 같다.


나팔꽃의 색에 홀린 벌과 나비들

나팔꽃으로 다가가 꽃가루받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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