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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선생님 : 박진선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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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25	가을		강예린	16.11.20	69
24	즐거운 과학시간		박진아	16.11.20	71
23	땡 땡 땡 땡 자동시계가 필요해		변세현	16.11.17	77
22	아빠와 낚시		김동건	16.11.17	67
21	웃는얼굴		전민재	16.11.17	76
20	공룡		배성찬	16.11.17	70
19	학교문집에 실을 글 - 가을		김상범	16.11.17	88
18	애들아 잘 지내		이다혜	16.11.17	77
17	건담		김민석	16.11.17	83
16	달에 가서 하고 싶은 일		김동걸	16.11.17	84
15	사계절		윤정희	16.11.17	90
14	작품전시회		전예은	16.11.16	90
13	할로윈 파티		이하연	16.11.16	84
12	부모님께 (감사편지)		양민서	16.11.16	84
11	가족 캠핑		오선후	16.11.15	86

전체건수: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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