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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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정희 | 등록일 | 16.11.17 | 조회수 | 90 |
윤정희
봄 여름 가을 겨을 다 계절이 다르죠 춥고 덥고 햇쌀이 따스한 사계절
나비가 조르르 봄 더워더워 무더위 여름 고추잠자리가 있는 가을 으으 추워 겨울
계절마다 온도가 다르고 입는 옷과 차림이 달라지네 사계절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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