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달에 가서 하고 싶은 일

이름 김동걸 등록일 16.11.17 조회수 84

 나는 평소에 달보기를 좋아한다. 특히 보름달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보름달이 내 마음을 위안 시켜주기 때문이다. 왜 달은 밤마다 모양이 변할까? 그 이유를 알고 싶으면 '쭈꾸미가 달에 올라가다' 를 읽어 보면 된다.

 달은 지구의 4분의 1 크기이고 지구의 위성이다. 그리고 달은 지구에 비해 중력이 6분의 1배라서 달에 가면 우리의 몸무게도 6분의 1만큼 줄어들고 빌딩 높이만큼 뛸 수도 있다. 빛이 없는데 빛이 나는 것은 해의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한 가지 사실! 달은 지구의 위성이다. 또 달에 처음 착륙한 사람은 닐 암스트롱인데,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갔다.

 내가 만약에 달에 간다면 먼저 태극기를 꽂고, 공기놀이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공기가 떠서 아무리 못해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고, 또 공기가 공중에 오래동안 떠 있는 것을 보면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2의 지구를 만들 것이다. 먼저, 공기들이 못나가게 오존층을 만들고 그 안에 공기를 넣을 것이다. 그 다음 물과 다른 원소들을 넣고 사람들을 초대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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