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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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예은 | 등록일 | 16.11.16 | 조회수 | 90 |
작품전시회를 했다. 내 작품과 우리 반, 학교 전교생 언니,오빠,동생들의 작품을 보는 것이다. 그 전에 공부를 조금 하고 1학년 동생들꺼를 먼저 보고 그 다음 쭉 보았는데 1학년 중에 과자집이 있었다. 나는 과자로 집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나도 나중에 만들어 볼 것이다. 그 다음 2학년작품을 보았다 그 중에 색종이로 무엇을 만든 것같은데 나느 2학년 중 그게 인상적이었다. 밥 먹을 때에 볼 수 있어서 좋다. 3학년은 가장 인상적인 게 인디언이다. 그 다음은 비누이다. 쓰기 아까워서 아직도 못 쓰고 있다. 4,5학년은 잘 보지 못했다. 6학년은 가방이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는 더 더 더 잘 만들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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