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양민서에요.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제가 어른이 되면 많이 도와드릴께요.
아침에 밥도 잘 먹고 동생과 같이 학교도 잘 다닐께요.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 책도 많이 읽을께요.
동생과 사이 좋게 지낼께요.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제일 맛있어요.
엄마 아빠 힘내세요. 사랑해요. 우리가 있어요..
2016년 11월 16일
양민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