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강예린
나뭇잎이 빨갛고 노래지는 계절.
가을이다.
아름다운 황금빛 벌판이 펼쳐지는 계절.
벼를 추수하는 계절.
먹고 싶은게 많아지고
살이찌는 계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것을 알려주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