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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창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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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진 | 11.06.13 조회:342
    사형제도 반대의견
    저는 사형제가 폐지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사형제란 국가에 흉악한짓을 저지른 사람을 국가가 합법적으로 흉악한짓을 저지른 흉악범을 죽이는 제도를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사형제도가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오심이 있을수 있습니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용의자로 끌려와 조사를 받고 증거가 있어서 사형제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용의자가 사형선고를 받은뒤에 진범이 나타났습니다. 그럼 이 용의자는 아무리 무죄라도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무시하고 안하는것이 아니라,사형은 말그대로 법정최고형이기 때문에, 이 용의자로 잡혀온사람이 죽게됩니다. 이렇게 사형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실수를 안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우리가 인생을 살아 가면서 한번도 실수를 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큰 실수 그리고 작은 실수도 해보았는데 이 사형을 선고하는 사람이 잘못된 증거로 사형을 내렸다면 이 사형을 선고한사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 이렇게 잡혀온 용의자가 죽게되면 이 용의자 가족들은 아무런 피해보상도 받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형이 있다고 해서 범죄율이 저하되는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사형을 실시한 나라중 범죄율이 저하되거나 하락하는 증세를 보인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사형을 실시한지 20년이 넘었지만 매년 범죄율이 하락하기는 커녕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형수도 인권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인권이라는것은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난것이므로 아무리 높은사람이라도 이 인권이라는것을 침해 할수없습니다. 이 소중한 인권을 사형을 내리는 사람이 잘못된 오심으로 이렇게 사형을 선고하면 위에서도 말했듯이 누구도 침범할수 없습니다. 사형을 선고받아 죽게되면 너무 나도 억울할 것입니다. 이 억울한심정을 누가 알고 누가 보상해줍니까? 사형수는 정신적으로도 크나큰 충격을 받을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불충분한 증거로 사람을 사형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사형수도 생각이라는게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이 다른점이 생각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형수도 사형을 받기전에 충분히 변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형으로 인해 사형수도 변할수있다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형으로 처벌을 내리는 것보다는 봉사시간을 준다거나 교도소에서 평생살아가는 무기징역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사형을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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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섭 | 11.06.13 조회:338
    안락사가 필요한 이유
    안락사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안락사의 뜻을 알아보자. 회생가능성이 없는 환자를 고통에서 해방 시켜주는 것이 안락사입니다다. 그런데 이 안락사가 여러 나라에서 반대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락사가 반대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반대 의견을 펼치시는 분에게 물어보면 안락사가 반대되는 이유는 대부분 인간의 존엄성, 실낱같은 희망등이 많은대요. 이 의견에 하나 하나 반박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인간의 존엄성의 뜻은 인간의 존재는 그 자체로 가치로운 것이므로,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 이것이 제가 찾은 인간의 존엄성입니다. 자 이제 예를 들어서 여러 의사들에게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정 받고, 극심한 고통속에서 사는 사람이 자신도 안락사를 당하고 싶다고 할 때, 반대의견을 펼치는 사람들은 앞에서 나온 이유를 들어 안락사를 반대합니다. 그럼 여러 의사들에게서 회생가능성이 없다고 판정받고 극심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안락사를 택했을때 인간의 존엄성을 문제삼아 안락사를 시키지 않았을 때, 그 환자가 하루하루 겪는 고통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또한 여러의사에게서 회생 가능성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절망했겠습니까? 그런 사람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얘기하며 하루하루 잡아 놓는것보다는 그 사람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원한다면 안락사를 시켜 주는것이 인간의 존엄성을 더욱 지켜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내용. 실낱같은 희망. 언제 나을 지도 모르는 환자를 위해서 한달에 몇백만원, 혹은 몇천만원씩 병원에 가져다 줍니다. 물론 저도 인간의 목숨이 돈보다는 수만배나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 사람의 가족들이 가난하다고 가정합니다. 그런 가난한 가정의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서 없는 살림 가져다가 자신을 살리려는 것을 알 때, 그 사람의 마음의 고통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실낱같은 희망만 믿고서는 병원에 몇천만원씩 가져 가는 것보다 그 사람에게나 그 사람의 가족들에게나 편안한 죽음을 마지막 선물로 드리자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원하는 사람이나 안락사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의사들에게 회생불가능 판정을 받고, 그 사람도 안락사를 원하고, 그 사람의 가족들도 동의 할 때 안락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여기 까지가 저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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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동의 | 11.06.13 조회:352
    학생두발자유화 반대의견
    학생두발자유화 반대의견 홍동의 저는 학생두발자유화를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학생의 두발이 단정하지 못하면 학생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학생 답지 못한 모습을 보며 자시도 모르게 탈선할 수 있고 머리카락이 길면 머리를 감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학생들이 지각을 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복을 입으면 행동이 사복을 입었을 때 보다 조금 더 얌전해지거나 단정해 지는 것과 같이 학생두발규제를 시행하면 학생들의 행동이 바뀔 것입니다. 또 학생의 머리카락이 길면, 머리에 지나치게 신경이 쓰여서 공부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할 것입니다.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면 성적이 떨어집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학생두발자유화를 시행 한다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이 머리를 길게 기르거나, 염색, 파마 같은 것도 할 것입니다. 그 학생들이 머리에 신경이 쓰여서 성적이 내려가면 결국엔 우리나라의 평균 성적이 떨어지고 교육의 수준을 학생들의 수준에 맟추려다 보면 교육수준도 내려가게 될것 입니다. 지금 학생 평균 수준이 세계에서 1위인 핀란드의 뒤를 따라서 2위인 우리나라는 조금씩 3위, 4위, 6위, 7위... 이렇게 내려가게 될것 입니다. 저는 이런 이유때문에 학생두발자유화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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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 11.06.13 조회:502
    안락사 반대 의견!!!!!!!!!!!
    일단 안락사는 생존가능성이 없는 환자를 고통으로 부터 덜어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살인을하는것이다 하지만 그 뜻은 좋지만 말그대로 살인이다.우리나라 헌법중에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거나또는 환자가 죽음을 원할경우 등 어떠한경우에도 살인은금지되어있다.환자가 원한다고해도 가족들이 반대하면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모두가 찬성한다고 해도 이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안락사를 시킬경우 그 환자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던 의사도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환자가 원하는데 왜 못하게하냐고 묻는다면, 항상 최선을 다해 환자를 보살펴왔던 의사가 왜 처벌을 받아야합니까? 그리고 이세상에서 살아숨쉬는 모든 생물중에서 죽어도 되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죽는다면 그것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그리고 이세상 부모님들이 살아가는 많은이유중하나는 자식들이 살아숨쉬는 것을 바라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세상에는 죽고십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과연 죽으면 그 자신은 행복할까요?? 그사람의 부모님은 행복할까요??? 환자가 죽는다고 도대채 누가 행복할까요?? 그래서 전 안락사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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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규 | 11.06.13 조회:304
    두발자유 의 찬성의견
    두발자유를 해야 한다. 두발자유를 해야하는 이유는 머리카락도 신체에일부분이고 이것을 함부로 자르게하는것은 인권침해 이다. 두번째 머리가 길어서 공부가안되는것이 아니다 머리를 짦게 짜르라고 하는것은 학생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공부에 방해를하는것이다. 셋째 한달에 한번 짜른다하면 그것이 몃달이되면 돈이 많이든다. 그러므로 두발자유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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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진 | 11.06.13 조회:339
    두발자유화에대한 찬성의견
    두발자유 찬성 의견 저는 두발 자유화를 찬성합니다. 그러므로 두발자유화를 실행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근거와 제 의견은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일본의 잔재. 옛날부터 우리조상님들은 머리카락을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죽을 때 까지 자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모두 바꾸려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두발을 단정하게 하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일본에게서 완전히 벗어났고 이제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잔재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교육에서는 후진국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발자유화를 해야 합니다. 두 번째, 행복 추구권 침해 국민이 가지는 당연한 권리 행복추구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발자유화를 반대하는 것은 행복 추구권을 침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두발자유화를 실행해야합니다. 세 번째, 두발자유화를 하면 성적이 떨어지고 탈선이 일어난다? 두 의견은 말도 안 됩니다. 성적은 자신의 집중력 노력 등으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헌데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두발자유화 때문으로 돌리는 것은 너무나도 말이 안 됩니다. 탈선이 일어난다는 것은 학생들이 머리를 기르고 화장까지 한다면 유해업소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신분증 검사로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 두발자유화를 하면 학교 이미지가 나빠진다? 두발자유화를 해서 학교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만약 두발자유화를 해서 그것을 이용해 성적까지 올린다면 그 학교의 이미지는 자유롭고 공부 잘하는 학교로 더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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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옥 | 11.06.13 조회:368
    통일반대의견
    통일을 해야만 하는가? 우리 남한과 북한은 지금껏 통일없이 잘 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통일을 반대한다 물론 통일을 하면 좋은점도 많다 북한의 자원도 얻고 관광지도 계발하고 토지도 넓어지고 이산가족도 헤어 질 일도 없다 하지만 북한 때문에 6.25전쟁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나라가 망했었다 우리 남한은 북한을 한 핏줄 한 민족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북한도 우리를 한 민족으로 생각했다면 전쟁을 하지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연평도사건도 피해가 크다 인명피해는 다행히도 없었지만 재산피해가 컸다 또 통일을 하면 남한이 소비하게 될 돈이 크고 언어차이도 크고 수도도 다시 정하고 대통령도 다시 선거하게 되고 북한은 공산주의이고 남한은 민주주의인데 부딪히게 될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시간도 많이 걸릴것이가 그리고 UN연합을 북한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과의 사이가 멀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산가족을 생각하면 통일이 되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영원히 못 볼 수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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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희승 | 11.06.13 조회:337
    안락사반대의견
    안락사를 시키는 것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안락사를 시키는것은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는 것 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살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자면 대부분이 안락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엄격한 기준으로 존엄사를 인정하는 나라도 여럿 있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의 40개주, 독일, 일본 등이 바로 그런 나라입니다. 또 안락사를 널리 인정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이 그런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예를 들자면 안락사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존엄사를 다루는 법체계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안락사를 인정하지 않는 예를 들자면 헌법입니다. 헌법에는 우리는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생명을 해칠 수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안락사를 시키는것은 살인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안락사를 시키는 것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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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 11.05.09 조회:343
    면담
    면담대상자 : 영선이(실장) 면담자 : 고민영, 이상민, 박자영 면담질문 우리반(1학년)의 어떤점이 좋은가요? ☞ 밝고 활기차고 웃음이 많고 싸워도 금방 화해하는 것들 이 좋지 꿈이 무엇인가요? ☞ 꿈은 이룰지도 안 이룰지도 모르지만 유치원선생님이야 그 이유가 무었입니까? ☞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좋와서 중학교 들어와서 불편한점은 무었입니까? ☞ 매일 교복을 입는 것이 불편하지 중학생이 되면서 주변의 반응은 어떤가요? ☞ 벌써 이렇게 컸냐고 축하한다고 하지 어떤 과목을 좋아합니까? ☞ 음악을 좋아해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 일단 노래를 좋아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해서 중학교 들어와서 제일 싫었던 일은 무었입니까? ☞ 초등학교 때는 큰시험이 2개 였는데 중학교 들어오니 큰시험이 4개 정도 들어있는게 중학생이 되어서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점은 무었입니까? ☞ 제발 좀 싸우지 말고 서로 서로 배려해주면 좋겠어 가장 좋왔던 말이나 가장 싫었던 말은 무었인지? ☞ 좋왔던 말은 똑똑하다든지 이쁘다든지 그런말이 좋고 싫었던 말은 못생겼다든지 꼴통이라든지 그런것이 싫지 회인중학교에 다니는 것을 어떻게 생각 하나요? ☞ 좋와 선생님들도 다 좋고 존경스럽고 선배들도 잘해주니까 어느 선생님이 가장 존경스럽습니까? ☞ 모든 선생님들이 다 존경스럽지 굳이 말하자면 교장선생님이 가장 존경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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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선 | 11.05.08 조회:385
    면담
    늙지 않는 선생님 -우리 담임선생님의 일생과 학교생활- 면담대상 : 윤성호 선생님 면담일시 : 2011. 5. 7. 토 면담장소 : 체육관 밖 우리 조 : 윤병열, 김효진, 황영선 기록한사람 : 김효진 질문, 녹음담당 : 윤병열 사진담당 : 황영선 정리담당 : 황영선 발표담당 : 윤병열 우리 담임선생님에 대해 궁금한 우리 조는 선생님의 일생과 학교생활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학급 카페에 올리고 싶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 날 선생님께서 살아오신 일생이야기를 듣고 기록해 보았다. 질문 : 체육선생님이 된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윤성호 선생님 : 운동하는 것이 좋고 아이들과 운동하는 것이 좋아서 체육선생님 되었단다. 질문 : 체육선생님만 하셨나요? 윤성호 선생님 : 전공이 체육이려서 체육선생님만 했단다. 질문 : 선생님이 된 날은 언제에요? 윤성호 선생님 : 음.. 1983년 3월 1일 날 처음 교직에 섰고 거의 30년이 다 됐단다. 질문 : 선생님이 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셨나요? 윤성호 선생님 : 운동도 열심히 하고 국가시험을 치루기 위해 전과목 공부도 열심히 했지. 질문 : 체육 종목 중에서 무슨 종목을 제일 좋아하나요? 윤성호 선생님 : 옛날에는 테니스를 제일 좋아했는데 지금은 배드민턴을 제일 좋아한단다. 질문 : 가장 힘들었던 일과 즐거웠던 일은? 윤성호 선생님 : 우리 반 얘들이 뺀질거리고 말 안들을 때 하고 가장 즐거웠던 것은 우리 반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할 때란다. 질문 :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윤성호 선생님 :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지금의 1학년 아이들을 만날 때란다. 질문 : 회인중학교가 어떤 점이 좋은가요? 윤성호 선생님 : 회인중학교의 가족적인 분위기와 회인중 학생들이 착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단다. 질문 : 우리 반에 학생들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윤성호 선생님 : 일단 초등학교 때 전국에서 1등한 실력이 좋은 학생들이고 성격이 밝고 자신감이 있어 좋고 얼굴도 이쁘고 멋있어서 좋다. 질문 :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 선생님만의 비법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가르치나요? 윤성호 선생님 : 바른 인성과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하는 태도를 가지고 가르치지. 질문 : 얘들이 장난치거나 떠들거나 할 때 선생님만의 대처 방법 무엇인가요? 윤성호 선생님 : 이건 좀 특이한데 같이 떠드는게 선생님만의 비법이란다. 하하^^ 질문 : 선생님께서는 옛날에 꿈이 무엇이 였나요? 윤성호 선생님 : 선생님은 옛날에 꿈은 군인, 장군 이런 강한 것들을 하는게 꿈이 였단다. 질문 : 지금 선생님의 아내, 사모님과는 어떻게 만나셨나요? 윤성호 선생님 : 대학축제 때 우연히 만나서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지. 질문 : 선생님의 앞으로의 소망은 무엇이에요? 윤성호 선생님 : 우리 1학년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고 명량하게 자라고 가정적으로는 고3 수험생이 있는데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앞으로의 소망이란다. 이야기를 마치신 윤성호 선생님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선생님은 앞으로 그 소망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우리 반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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