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창신초 5학년 7반입니다.^^ 

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자
  • 선생님 : 손혜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국어 글쓰기

이름 박하민 등록일 21.11.10 조회수 15

제목: 강렬한 디스코팡팡
주말 아침 일요일에 옷을 급하게 입고 밖으로 나갔다.오늘은 반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시내를 가는 날이였다.

보연,현규.유성 이렇게 모두가 도착해 있었다.우리는 버스를 타야 만 했다.그렇게 급하게 버스를 골라 탔다.그렇게 가까스로 시내에 도착했다.

  처음 우리는 오락실로 질주했다. 그렇게 거기서 현규돈 5000원이 뜯겼다. 하지만 우리 모두 재밌게 놀았다.

  우리는 슬슬 배가 고팠다. 우리는 엽떡을 먹으러 갔다. 떡볶이가 15000원이여서 현규가 10000원을내고 내가 쿨피스까지 9000쯤에 가격을 냈다. 우리는 창가자리를 앉았는데 밖에 아저씨가 모자를 벚자 식당 안에 다른 분들도 웃기 시작했다. 왜그런지 봤더니 그아저씨의 머리가 태양의 빛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잇었다. 우린 그걸 보며 몇분동안 웃었다.우리가 기대하던 떡볶이가 나왔다 우린 보연이는 왜 내지 않냐며 뭐라 했다. 그러자 보연이는 군만두를 시켰다.만두는4개 였다.나누 먹으려 했지만 장유성이 혼자 2개의 만두를 먹었다.우리는 그때부터 장유성이 사악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앞에있는 탕후르 집을 갔다 보연이와 난 딸기탕후르를 먹고,장유성은 샤인머스켓 탕후르를 먹었다

 . 그리고 우리는 디스코 팡팡을 타러갔다 1인당 4000천원 비싼가격이였다. 그렇지만 우리는 타야했다. 그래서 우린 돈을 내고 탔다 안은 작은 클럽인것 마냥 정말 정말 미치도록 시끄러웠다. 우린 몇분을 기다리고 드디어 탔다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시작인듯이 덜컹 덜컹 거렸다.타고 난뒤 난 머리를 철에 머리를 부딧쳤다. 나오니 장유성도 다친 모양이다. 난 울었다 알고보니 혹이 났다. 그리고 난 말햇다 한번더? 우린 또 탔다 이번엔 장유성이 빠졌다. 우린 다시 지옥이였다.다 탄뒤 현규가 뭐좀 마시고 하자고 했다.

우린 편의점으로가 바나나우유,알로에 음료를사 먹었다.다 먹은 후 우린다시 들어갔다.

보연이가 배가 아파서,현규와 나 둘이 탔다. 이번에 Dj분이 바꿨는지 더 시끄러워졌다. 다 탄후 우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준비를 했다.

우린 밖으로 나와 신나게 놀았다.5시 진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우린 버스를 타,또 가까스로 집으로 돌아왔다. 우린 공원에서 놀다 집으로 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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