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창신초 5학년 7반입니다.^^ 

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자
  • 선생님 : 손혜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국어 글쓰기

이름 18번 진*천 등록일 21.11.10 조회수 32

  엄마가 8시에 갑자기 깨웠다 더 자고싶었는데 빨리일어나서 어디갈준비를 하라고 했다.
어디가냐고 물어봤는데 비밀이라고 했다.
 궁금한채로 준비를 다 했다
  8시 40분이돼서 ktx를 타러갔다. ktx를 타는곳에 도착했다, ktx를 탔다
ktx에서 게임을 하다가 잠들었다. 잤다가 일어났더니 엄마가 자고있었다. 떄마침 엄마도 일어났다.
나는 엄마한테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봤다. 엄마가 알려줘서 화장실로갔다. 볼일을보고 다시 자리로가서 게임을 했다.
거의다 도착해서 내릴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 도착해서  내렸다. 내리고나서 고모를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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