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창신초 5학년 7반입니다.^^
오랜만에 호캉스 |
|||||
---|---|---|---|---|---|
이름 | 한*민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20 |
화창한 주말,우리 가족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왜냐하면 우리 가족이 진도 쏠비치로 2박 3일 호캉스를 가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은 수영복도 챙기고 필요한 물품도 챙기고 갈 때 심심하니까 책도 몇권 챙겼다. 드디어 출발했다. 아빠에게 몇시간 걸리냐고 물어봤는데 4시간이나 걸린다고 했다. 나는 가는 동안 고민을 했는데 처음에는 노래들으면서 게임하고, 남은 시간에는 잔다고 결정했다. 드디어 도착! 나는 호텔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너무너무 웅장했기 대문이다. 그때 나는 웅장이 가슴해졌다. 아빠가 체크인하시고 우리는 숙소로 갔다. 우리는 그날 저녁을 컵라면으로 때우고 호텔침대에서 게임을 했다. 우리는 내일 수영장에서 많이많이 놀거라서 12시에 잤다 내일이 많이많이 기대된다 드디어 아침이 밝았다. 아빠랑 나랑 지하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가스게인지로 컵밥 데운뒤 가시 숙소로 갔다. 숙소로 가니까 동생은 벌써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놀고 있었고 형은 멀리 말리고 있었다. 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은뒤 컵밥먹고 수영장으로 갔다. 드디어 수영장에 왔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스케일이 웅장했다. 첫번째 수영장은 깊은 수영장이고 두번째 수영장은 중간, 세번째는 유아용 수영장이였다. 나랑 형은 깊은 수영장에서 놀았고 동생은 유아용 수영장에서 놀았다. 엄마랑 아빠는 파라솔에서 쉬었다. 수영장에서 한 30분쯤 놀았을때 동생이 나랑 같이 놀자고 해서 나도 유아용 수영장으로 가서 놀았다.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1시간 30분쯤 놀았을때 엄마랑 아빠가 컵라면을 사와서 맛있게 먹었다.소시지도 먹었다. 1시간 더 놀고 숙소로 갔다. 나는 더 놀고 싶었지만 동생이 가자고 해서 갔다. 우리는 숙소에서 30분쯤 쉬고 샤워한뒤 옷 갈아입고 저녁 먹으러 갔다. 우리가 갈곳은 전복과 새우,삽겹살을 같이 구워주는 맛집이였다. 갈림길이 나왔는데 아빠는 오른쪽,엄마는 왼쪽으로 가자고 했다. 결국은 오른쪽으로 갔다. 걸으다보니 식당이 보였다. 아빠가 맞았다! |
이전글 | 13번 장*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