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창신초 5학년 7반입니다.^^
국어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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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은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15 |
어느 화창한 오후 난 엄마께 바다에 가고싶다고 했다. 그러니 엄마가 바로 가자고 말씀하셨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신나게 갈 준비를 했다. 차에 타서 노래 stay를 들으며 대천 해수욕장을 갔다. 근데 가다보니 배가 고팠다. 난 엄마에게 휴게소까지 얼마나 남았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엄마가 네비게이션이 고속도로가 아니라 국도로 알려준다고 했다. 난 실망했다.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고속도로보다 국도가 더 빠르다고 했다. 드디어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했다. 난 기분이 좋은 것 보다도 배가고파 평점이 높은 가게로 들어갔다. 조개구이 집이였다. 들어가서 조개구이 집으로 들어가 조개를 엄청 많이 먹었다. 배가 부르지만 디저트로 딸기 스무디를 먹었다. 드디어 바다에 갔다. 바다에 풍덩 빠져서 놀지는 않았지만 발목까지 담그고 놀았다. 엄마와 물장구도 치고 첨벙대다가 발에 돌 같은게 걸렸다. 조개껍데기였다. 근데 그 조개 색이 핑크색이였다. 너무 신기해 난 엄마에게 갔다. 엄마도 너무 신기하다고 하셨다. 난 그 이후로 내 주먹만한 소라 껍질도 발견해 신이났다. 한바탕 다 놀고나서 나는 좀 쉬었다. 그러고 나서 나와 엄마는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는데 난 미련이 남아서 엄마와 다음에 또 오기로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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