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창신초 5학년 7반입니다.^^
국어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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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0번 최*랑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22 |
2021년 11월 10일 오늘은 친구와 시내를 가기로 했다 그래서 친구의 연락을 기다렸다 전화가 오지 않아서 내가 전화를 했다 친구가 전화를 받고서 얘기 했다 오늘 사정이 있어 못간다고 했다 나는 속상했지만 다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 놀자고 연락을 하였다 그랬더니 친구가 다이소를 가자고 말했다 나는 좋다고 말하고 바로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아침을 먹지 못해서 친구와 만나 친구돈 으로 아침을 먹기로 했다 친구와 전화를 하면서 수다를 떨며가니 벌써 편의점에 도착 했다. 라면을 고르는데 왕뚜껑이 배가 든든이 찰것 같아서 왕뚜껑을 샀다 뜨거운물을 붓는데 뜨거운물이 손에 튀었다. 정말 뜨거웠다 그래도 배고프니 라면에 뜨거운물을 부었다 라면이 불기전에 대원칸타빌로 갔다. 뚜껑믈 여니 김이 솔솔 났다 친구와 맛있게 먹고 난 뒤 놀고,친구집으로 놀러 갔다. 친구집 에서 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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