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수칙 | 행동요령 |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라. 사이버공간에서 글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리기 전에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먼저 생각한다. |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신에 입각하여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본다. ▪표정과 음성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어려운 컴퓨터 매개 통신의 특성 때문에 나의 의도가 잘못 해석되어 오해가 빚어지기 쉽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상대방을 존중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상대방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 ▪도덕황금률에 띠라 ‘다른 사람들 모두가 나처럼 행동해도 괜찮을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 본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그렇게 대접해 주어라’라는 정신을 생활 속에 실천하도록 노력한다. |
사과하라. 사이버공간에서 내 일과 행동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 상했다고 하면 바로 사과한다. | ▪내 의도가 오해를 받거나 표현에 대해 상대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에는 변명을 길게 늘어놓기보다는 곧바로 사과를 하는 것이 좋다. ▪오해가 생기고 기분이 나쁠 수 있는 표현을 한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인정한 후에 자신의 의도와 입장을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한 순서이다. |
신중하라. 사이버공간에서는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늘 신중하게 활동한다. | ▪오늘 내가 무심코 쓴 글이 자칫하면 수 많은 사람들에 의해 퍼날라져서 오랫동안 살아남게 될 수 있다. ▪사이버 상에서의 발언은 내가 나중에 그것을 취소하고 싶어도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지금 사이버 공간에서 경솔하게 발언한 내 말이 언젠가 훗날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수 있다. 취업을 할 때에나 대학에 진학할 때에 면접관들이 내가 쓴 모든 글을 검색해 본다고 생각해 보자. |
필요시에만 공개하라. 사이버공간에서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나의 개인정보나 사진을 공개한다. |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경우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사건에 연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사이트가 아니면 개인정보를 게시하지 말아야 하고, 안전한 사이트라 할지라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개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단체 사진이나 여행 사진 등을 공유할 때에도 관련된 사람들끼리만 볼 수 있는 폐쇄적 공간이 아니라면 함부로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개인정보나 사진을 올려야만 할 경우에는 그 내용이 언제 삭제되는지, 내가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아야 한다. |
정직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자신의 나이, 성별, 신분 등을 속이려 하지 않는다. | ▪미성년자가 성인인 척하고 활동하는 경우, 남자가 여자인 척하는 경우, 학생이 직장인인 척하는 경우처럼 실제와 다른 거짓 정체성을 가장하는 사람들이 사이버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로 연루될 가능성이 높다.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할 때에 나를 감추는 것과 거짓된 나를 앞세우는 것이 다른 성격의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상대방을 보호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나 명예를 지켜준다. | ▪내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그것도 소중하게 지켜주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다른 사람의 실명, 거주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본인에게 사전동의를 구해야 한다. ▪만약 사전동의를 물어볼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라면, 일단 거절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행동하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사진을 게시할 때에는 주요 인물의 얼굴 공개에 대해 동의를 물어야 하며, 배경으로 찍힌 관련없는 사람들의 얼굴 노출도 신경써서 조심해야 한다. |
음란물 등을 배포하지 말라. 사이버공간에서 음란한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주거나 배포하지 않는다. | ▪음란물을 찾아서 보는 행위에도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지만, 그것을 저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위는 더욱 잘못된 행위이다. 때로는 아주 엄중하게 처벌받는 범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포인트나 계급 상승 등의 유혹 때문에 음란물을 업로드하거나 공유, 배포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친한 친구 사이라 할지라도 음란물을 전송하는 일은 실례이며 범죄이다. |
정직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자신의 나이, 성별, 신분 등을 속이려 하지 않는다. | ▪미성년자가 성인인 척하고 활동하는 경우, 남자가 여자인 척하는 경우, 학생이 직장인인 척하는 경우처럼 실제와 다른 거짓 정체성을 가장하는 사람들이 사이버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로 연루될 가능성이 높다.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할 때에 나를 감추는 것과 거짓된 나를 앞세우는 것이 다른 성격의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상대방을 보호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나 명예를 지켜준다. | ▪내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그것도 소중하게 지켜주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다른 사람의 실명, 거주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본인에게 사전동의를 구해야 한다. ▪만약 사전동의를 물어볼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라면, 일단 거절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행동하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사진을 게시할 때에는 주요 인물의 얼굴 공개에 대해 동의를 물어야 하며, 배경으로 찍힌 관련없는 사람들의 얼굴 노출도 신경써서 조심해야 한다. |
음란물 등을 배포하지 말라. 사이버공간에서 음란한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주거나 배포하지 않는다. | ▪음란물을 찾아서 보는 행위에도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지만, 그것을 저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위는 더욱 잘못된 행위이다. 때로는 아주 엄중하게 처벌받는 범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포인트나 계급 상승 등의 유혹 때문에 음란물을 업로드하거나 공유, 배포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친한 친구 사이라 할지라도 음란물을 전송하는 일은 실례이며 범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