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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같은 전쟁
작성자 5-1손민정 등록일 12.06.10 조회수 58

6월 7일날 6교시 때 사진 관람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 같지가 않았다.

공포같은 전쟁 때문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 아들의 시체를 찾는 엄마 등등... 정말 안쓰럽고 불쌍하다.

이런 공포같은 전쟁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공포같은 전쟁이 나지 않으면 가족을 잃은 슬픔과 괴로움에 시달리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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