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73 박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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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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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귀염둥이토실이
형들과 누나들이 침대에서 바쁘게 일어나 움직였다.
요란한 소리에 아기돼지 토실이도 눈을 비비며 일어났어요.
"오늘따라 모두들 왜저렇게 바쁜거지?"
형들과 누나들은 어느새 문을 쾅닫고 밖으로 나갔어요.
꼬르륵 ~ 토실이의 배꼽시계가 울렷어요
오물오물 냠냠 배부르게 밥을 먹었어요
"아,배부르다 엄마 이제 밖에서 나가서 놀아요"
"지금은 비가 와서 않되. 비 개면 나가자."
밖에 비가 그쳣어요.아기오리들을 따라 언덕을 오르니, 맑은 옹달샘이 있었어요.
목이마른 토실이는 옹달샘 물을 꿀꺽꿀꺽 마셨어요.
물을마시고 고개를 드니, 아기 오리들이 보이지 않았어요.
토실이가 울상을 짓는데, 어디선가 낯익은 소리가 들렸어요
왈왈왈, 바로 옆집사는 빙고 아저씨엿어요
토실이는 아저씨를 따라 집으로 향했어요.
토실이네 집마당을 시끌버쩍했어요.
먹음직스런 케이크 옆에 알록달록 선물 상자들이 놓여있었어여
오늘은 바로 토실이의 생일날이었어여
이책을 읽으며 토실이가 너무 행복해 보엿다
오리를 따라가다 길을잃어버리는 토실이가 엄청 속상하고 무서웠을거 같았다
우리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라 무서웠다
아는 사람이라도 따라간 토실이가 위험했을거같았다
뿌듯하고 무서운마음도 있었지만 정말로 재밌게 읽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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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2 2-2 강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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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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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피터팬을 보았다.
재밌고 실감났다
나한테도 피터팬이 왔으면 좋겠다.
나도 말을 잘 들어 피터팬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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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1 정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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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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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지은/제목:9살마음사전/아홉살 마음이 잘 들어나고 내가 몰랐던 마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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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0 2-2 조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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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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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들썩들썩 신나게 놀아보자
거기에는 많은 민속놀이긴 나왔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연날리기가 제일 재미있을거 같아서 한 번 해보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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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9 박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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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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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박해윤
제목;크록텔레 가족-크록텔레가족이 텔레비전을 줄여서 텔레비전이 편안해하는거 같다.텔레비전대신에 다른 재미있는 일을 찾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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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8 2-2 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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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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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텔가족에서 텔레비전이 힘들어 보여다 나도 그런 적이 있어다 텔레비전는 휴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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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7 전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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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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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안소이
제목: 금도끼은도끼
나무꾼이 도끼를 잃어버려 마음이 많이 속상했는데 다행히 산신령님이 나와 도끼를 찾아주어
기뻣다 그리고 거짓말 안하는 착한 아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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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6 조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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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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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조희수 제목: 당나귀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오늘은 서현이네 엄마가 와서 책을 읽어 주었다.
논술에서 책을 읽 었는데 그림을 못 보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실물화상기로 보여주셨다.
그래서 잘 보였다.
등장 인물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실베스터,엄마,아빠가 나왔다.
실베스터가 엉뚱한 소원을 빌었다.
돌이 되고 싶다고 하였다.정말 엉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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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5 조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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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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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조희수
추신: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예영언니(누나)아영어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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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4 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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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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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수연
제목sos과학 수사대
아침에 윤아영언니와 정예영언니가 우리반친구들에게 책을 읽어 주려왔었다.
sos 과학 수사대를 읽고 공룡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다.
태양이가 공룡나라에 빠졌을 때 세이스모시우루스같은 목이 긴 풀을 사는 고룡이 태양이를 구해주어서 세이스모시우루 착한 것 같다. 참 재미있었다.다음에 또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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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3 조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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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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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조희수
제목:SOS 과학수사대
이건 김예영언니(누나)그리고 윤아영 언니(누나)가 읽어주었습니다.
오늘아침 한 8시...9시...?전에 언니(누나)가와서 읽어주었습니다.
처음엔 대 실패!!!백악기로 온다고하였는데...ㅋㅋㅋ쥐라기로온것이다.푸흡~
그리고 백악기로 와서 그..태양이가 공룡 똥에 발라당 ㅋㅋㅋ 난 똥 이야기할때푸흡~웃겼다.윤아영 언니(누나)가 책을잘 읽는다 음...그리고 아!김예영 언니가 예담이네 언니라 아주아주 조금~ 에쁘다.ㅋㅋㅋ 할말:담희야 정예영이 아니고 김예영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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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2 양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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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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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OS과학 수사대
오늘 아침 언니들이 와서 책을 읽어주었다.
책에서 어떤 남자애가 똥을 밝아서 넘어진게 정말 웃기고 재미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책을 끝까지 다 읽지 못했다.하지만 책을 읽어준 언니들한테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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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1 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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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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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석현
제목-그림과 함께보는 우리역사
알게된점- 36년동안 일본 사람들에게 나라를 빼앗 겼다가 다시찾았다,
느낀점- 지금도 일본사람들은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긴다고 한다.
앞으로 우리들이 독도를 키켜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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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0 안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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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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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반 안담희
제목 sos과학 수사대
이건 정예영언니와 윤아영 언니가 읽어주었습니다.
오늘 아침 한...9시? 전에 언니들이 와서 책을 읽어주었다.
참 재미있었다. ㅋㅋㅋ 그리고 그 누구였지?? 남자얘가 똥의 발라당 한 남자의 누구지?? 난 똥의 이야기를 하면 재미가 있다. ㅋㅋㅋ 그리고 윤아영 언니가 책을 잘 읽는다.... 그리고 정예영 언닌 조금 아주 아주 조금 예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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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9 이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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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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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ㅡ5 이하연
제목:안녕, 친구야!
엄마 배속에서 아기가 태어난게 재미있다.
이 이야기를 들려보실래요?
재미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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