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89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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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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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2-6반 이윤서
제목:나불나불공주
공주가태어났습니다.
이 아기는 여느아기와 조금 달랐습니다.
갓난아기들은 으앙으앙울거나 응애응애 울거든요.
그런데이공주는 응애응애울다가 엉엉엉울다하면흑흑흑울다가 꺼이꺼이울기도했습니다공주는말을 너무많이해 사람들이 무서워했습니다.
어느날 한노인이 찾아왔다
어떤부탁을했는데 왕이화네며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그노인 은 감옥에갇혔습니다.
그소식을 듣고찾아온 그의아들 후후가찾아왔습니다.
왕은말수가적고 똑똑하게보이는 후후가 맘에들었습니다.
그래서 공주와만나봤습니다.
어느날 후후는말수가늘었습니다 공주는 말수가적어졌습니다.
그모습을본 왕과 후후에아빠는기뻐했습니다.
왕은그의가족을초대했습니다.
밥을먹었지요.
3년이지나자후후는 작가가됐고 호기심이많응 공주는 탐험가가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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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8 채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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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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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채시현
제목 : 재주 많은 여섯 쌍둥이
어느 마을에 재주 많은 여섯 쌍뚱이들이 살고 있었다.여섯 쌍둥이들은 신기한 재주가 하나씩 있었다.
먼곳까지 볼수 있는 "천리만리보기"
자물쇠를 잘 여는 "여니딸깍"
무거운것을 다 들수 있는 "진둥만둥"
맞아도 간지럽다고 느끼는 "맞아도간질"
뜨거운 물에도 차갑다고 하는 "뜨거워도찰세"
깊은 물에 들어가면 다리가 길어지는 "깊으니얕으니" 이다.
이 여섯 쌍둥이들은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신기한 재주를 자신만을 위해 쓰거나, 옳지 못한 일을 하는데에 쓰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썼다.
욕심많은 사또의 곡식을 훔쳐 배고픈 사람들을 자기들의 재주로 도왔다.
나는 이책에서 사또가 뜨거워도 찰세를 끓일때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뜨거워도 찰세는 뜨거운 물에 끓여도 춥다고 느끼는 쌍둥이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여섯 쌍둥이처럼 내 재주를 자신이게만 쓰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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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7 최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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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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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최준범
제목:한발먼저 알자 알자 기업
삼촌이 아이들에게 기업을 알려주려고 만든 게임에 버그가생겨서 아이들이 게임속으로 들어가서 그게임에 로봇이 기업을 알려주고
삼촌도 그 게임에 들어가서 아이들에게 기업을 알려주고 탈출하는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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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6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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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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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2-6이윤서
제목:고수머리리케
옛날평화로운 왕국에 한왕자가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왕자의얼굴은 흉측하고못생긴 아기는 몸도 약해젓도 못먹었습니다.
왕자가 어느덧무럭무럭 자라 어느새15살이되었어요.
왕자의이름은 아기때부터 삐쭉삐쭉 뻗히는곱슬머리라서 리케라고불르게됬습니다.
리케왕자가 7살때 이웃나라에서는 쌍둥이공주가태어났습니다.
궁전에 모인 사람들은모두 감탄을하였습니다.
하지만 왕비는 2째공주를보고 무척 실망했습니다.
눈도 티어나오고 코도 납작해요.
두공주는 요정이 말한데로 자랐습니다.
1째공주는 눈부시게 아름다웠지만 사람들은 금방 싫망했습니다.
2째공주는 너무 못생겼지만 누구나 좋아해 습니다.
1,2째 공주는 어느세 다컸습니다.
왕비는 말하였습니다.
"공주로서 품위를 지켜야지.왜 이렇게 덤벙 거리고 실수만 하느냐?"
오늘도 1째공주는 도자기를 깨뜨려서 혼났습니다.
다로 옆방에있는 2째공주는 왕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배운것을 다 기억했기때문입니다.
어느날 리케왕자는 1째공주를보고 첫눈에 사랑을 느꼈습니다.
1째공주는 혼자있었습니다.
그때 궁전에서 나온 리케왕자와 만났습니다.
리케왕자는 만나자마자 결혼하자고했습니다.
아니면1년있다가 결혼하자고했습니다.
결혼약속을한순간부터 공주는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1째공주가 똑똑해졌다는 소문이퍼졌습니다.
기다리던1년이 지나가고 결혼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왕자가 멋있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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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5 손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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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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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2-6손석현
제목:모자가 아홉개
어느날 아이가 언덕을오르고있는데 뒤에서 동물들이 몰려왔어요 눈깜짝 할사이에 숨었어요. 아 모자에숨었구나 1번째모자에는 코끼리1마리 2째모자에는 거북이가2, 3번째모자는 다람쥐3, 4번째모자에는 고슴도치가4, 5번째모자에는 카멜레온5, 6번째 모자에는 새가6, 7번째모자에는 지렁이가7, 8번째모자에는 토끼가8, 9번째모자에는 나비가9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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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4 안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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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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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2-6반
제목:단군이야기
옛날에 곰과 호랑이가 살았어요. 곰과호랑이는 계속 사람들을 쳐다보았지요.왜냐하면 사람이되고 싶어서 였지요.곰과 호랑이는 사람이되고 싶다고 계속 빌었지요.그때하늘에서 신이 내려 왔어요.뭐냐하면 구름의신,비의 신,태양의 신, 한웅이 내려 왔어요.곰과 호랑이는 신중에 환웅에게 갔지요 어떻게하며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곰과 호랑이가 물어 봤어요.그것은 바로 동굴 안에서 쑥과 마늘을 먹으면 된다고 하였어요. 곰과 호랑이는 동굴안에서 쑥과 마늘을 계속 먹었지요. 하지만 호랑이는 너무 매워서 호랑이는 동굴 밖으로 나가 버렸어요. 곰은 꾹! 참고 먹고 동굴 밖으로 나오니 곰은 웅녀가 되었답니다. 환웅은 웅녀에게 반해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호랑이는 곰이 부러워 매일 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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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3 최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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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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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반
이름:최준범
제목:명심보감
뚱딴지와 친구들이 어른을 돕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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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2 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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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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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예진
제목-도깨비와 농부
엣날에 농부들이 살았습니다.
농부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열심히 농사를 지었지요.
어찌된일인지 농부의 표정이 우울했어요.
왜냐하면 가을 밤에는 정말 무서운 도깨비들이 나타나거든요.
아주 무서운 밤이 되었어요.
한 농부가 커다란 나무 뒤에 서서 결심을했어요.
'나는 이 밭을 지키겠어'
그때 갑자기 도깨비들이 나타났어요.
한발에다가 아주 큰 방망이를 가진 도깨비였지요.
농부가 도깨비한테 "바...밭을....건.드리지마...!!!!"
"어디!!내가 무서운줄도 모르고!! 그럼 나랑 승부를 하는게 어때!!"도깨비가 말했어요.
"수수께끼로 승부를 내자!!"도깨비가 말했어요.
도깨비는 무척 자신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도깨비가 지고말았어요.
그 한 농부는 그마을에서 아주 용감한 사람이 되었어요.
그러고나서 도깨비는 마을에 찾아오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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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1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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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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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준호
제목:세종대왕
옛날에 임금님이 세번쩨아들을낳았다.
이름은 충녕이였다.
충녕은책을보다가 병에걸럈다.
그래서 책을숨겼다.
그런데 옷장위에있던 책을보더니 거짓말처럼 병이나았다.
스물살때 충녕은 임금이 되었다.
충녕은 한자가어려워서 한글을만들기로했다.
한글을 만들어서 세종대왕이 되었다.
느낀점은 한글을 만들어 주셔서 고마운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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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0 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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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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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5반 연경희
제목: 나는 사랑의 씨앗이에요
지은이: 파스칼 퇴라드
이 책은 아기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아빠 몸 속에 있는 정자와 엄마 몸 속에 있는 난자가 만나서
아기가 생겨난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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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9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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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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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박준
제목:펑 ! 하고 터질까 봐
또이는 4살 남자아이입니다.
또리가 요즘 이상해요?
온종일 쉬지 않고 종알대던 또리가
갑자기말이 없어졌지 뮈예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의사 아저씨가 물어보았습니다.
"왜 말을 싫어하지? 이름을 잊어버렸니?"
또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어요.
"너무 많이 알면요, 제 머리가요 펑!하고 터질까 봐요."
의사 가 말했습니다. "또리야 아는게 많아도
머리는 펑!하고 터지지 않아."
또리는 물론다시 종알종알 말을하게 되었습니다.
또리는 참 신기한 생각을 잘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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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8 최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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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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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최세인
제목:소금 나오는 맷돌
동생이 요술맷돌을 얻어서 부자가 됬는데 형이 그 맷돌을 빼앗아 배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요술 맷돌에게 소금이 나오게 주문을 했는데 그 주문을 멈추는 법을 몰라서 소금이 계속 나와 넘쳐 흘러 배가 가라앉고 바닷물이 짜진 것이라는 전래동화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도 많이 가졌으면서 남의 것을 욕심부리면 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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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7 최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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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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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최준범
제목:내 이름은 이순덕
순덕이는 공부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공기 놀이만 생각해서 3학년이 되도 자기이름을 이슨딕 이라고 썼다.
그래서 맨날 야단을 맞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시간에 공기놀이 하는걸 들켜서 복도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슬프고 억울한 마음에 순덕이는 박으로 나갔습니다.
걸어다니다 문구점 옥상에 무슨 소리가 들려서 자기처럼 학교에서 나온 사람이 있을것같아서 올라가 봤더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려다 주인 할머니가 올라와서 순덕이는 놀랐습니다.
순덕이는 할머니한테 공기도 배우고 이름쓰는것도 배웠습니다.
갈때 할머니가 자기이름 이순덕을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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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6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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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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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2-4
제목:고슴도치와 토끼
옛날에 고슴도치와 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하루는 토끼가 시합을 하자고 하였습니다.고슴도치 질까 겁이 났습니다.하지만 고슴도치는 꾀를 내었습니다.고슴도치는 아내에게 결승선에서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시합이 시작되였습니다.토끼는 뒤돌보지 않고 껑충껑충 뛰었습니다.고슴도치는 몰래 바위 뒤에 숨었습니다. 토끼는 그것도 모르고 껑충껑충 뛰었습니다.토끼는 결승선에 도착했습니다.그런데 고슴도치가 있었습니다.토끼는 깜짝 놀났습니다.다시 출발점으로 뛰어 같습니다.거기에는 또 먼저 고슴도치가 와있었습니다.토끼는 기가 막혔습니다.토끼는 다시 결승전으로 뛰었습니다.거기는 또 고슴도치가 먼저와 있었습니다.토끼는 왔다갔다 하면서 집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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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5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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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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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2-4
제목:힘센 전강동이와 누나
옛날옛날 힘센 아들과 누나가 살고 있었습니다.아들은 자라면서 어른들도 당해내지 못하였습니다.누나는 아들이 걱정되었습니다.하루는 각 마을에서 제일 강한 사람들이
집에 왔습니다.누나는 동생이 걱정되었습니다.동생은 돌려보냈걸 알고 짜쯩을 냈습니다.누나는 씨름을 하자고 하였습니다.그런데 동생은 아무리 힘을 써도 누나는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뒤로 동생은 힘자랑을 하지않고 누나랑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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