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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334 엄동하 2015.02.01 14:24
2-2 엄동하 [ 안철수의 꿈은 끝이 없어요 ] 안철수는 어렸을때 말도 잘 못하고 얼굴이 유난히 하에서 흰둥이 라고 놀림 받았다 대신 안철수는 집에서 책을 읽거나 만들기를 하였다 철수는 만들기를 좋아했다 철수는 하나 하나 아는것을 좋아해서 다른 아이들은 시험에 나오는것만 좋아하는데 철수는 모르는것을 하나 하나 공부했다 중학교때 평범했던 성적이 고등학교때 확 올랐다 그리거 컴퓨터를 만나고 컴퓨터가 안되자 책을 읽어보니 이글자가 눈에 뛰었다 바로 "최초의 컴퓨터바이러스브레인 " 이것이 망가뜨려서 안철수가 컴퓨터 바이러스를 막는 백신을 만들었다 아까 못말했지만 서울대학교 의학과에 입학했을때다 그때 사람들에게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안철수는 백신을 더 만들기위해 회사에 백신을 팔려 노력했지만 그때 사람들이 백신이 중요한지 몰라서 아무도 사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회사가 합작을 하자고 말했다 합작은 회사끼리 같은 제품을 같이 만드는걸 말한다 그럴라면 안철수도 회사를 차려야 했는데 안철수는 사장이 될생각이 없었다 그래도 하는수 없이 낡은 건물에 사무실을 차리고 사장이 되었어 안철수는 경영하는 방법을 배우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ㅇ안철수는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기술경영학을 배웠어 안철수가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회사를 넘기면 1000만달러를 준대 하지만 거절했다 회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했다 다른 회사들에겐 백신을 팔았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백신을 나누어 주었다 안철수는 미국유학길에 올랐고 돌아온 안철수는 카이스트에서 강의를 한다
No. 333 박정현 2015.02.01 12:05
2-4반 박정현 제목:재주 많은 네형제 옛날에 할아버지,할머니가 애기를 낳앗는데 글쎄 첫돌이 지나도 걷지를 못햇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할머니가 농사일을 마치고 오는데 그 아기가 큰 바위를 하나 가져오지 뭐야 그래서 이름을 '바위손이'라고 지었다. 바위손이가 15살이 되던 무렵 이웃나라 왜군이 사람들을 공격 한다고 했다. 그래서 바위손이는 전쟁터에 나가기로 결심했다.그래서 한참 걷고 있는데 팔힘이 엄청 센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은 '고무래 손이'였다. 함께 전쟁터의 나가자고 했다. 그러데 한참 걷고 있는데 이번엔 오줌 줄기가 센 '오줌손이'를 만났다. 그래서 함께 전쟁터에 나가자고 했다. 또 한참을 걷고 있는데 이번엔 콧바람이 센 '콧바람 손이'를 만났다. 이번에도 같이 전쟁터에 나가자고 하였다. 이렇게 하여 전쟁터에서 이긴 바위손이,고무래손이,오줌손이,콧바람 손이는 의좋은 형제가 되었다.
No. 332 최윤서 2015.01.31 20:13
2-4반 최윤서 제목:프로메테우스 땅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 심심해서 날마다 동물을 1개씩 만들었어요.그리고 맨 마지막에 인간을 만들었어요.그런데 인간에게 불을 선물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폴론에게 불을 달라고 했어요. 아폴론은 은쾌히 수락했어요. 하지만 인간에게 불을 주라고 말한 적이없는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는 벌을 받았지요 그리고 어느덧 300년이 지났어요.한때는 해라클래스도 살고 있었지요.그런데 갑자기 산꼭대기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건 프로메테우스였어요! 해라클래스가도와 주었어요. 단지 인간들에게 불을 선물 했다는 이유로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겼어야 했던 프로메테우스! 그래서 사람들은 아직도 그를 영웅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No. 331 최윤서 2015.01.31 19:34
2-4반 최윤서 제목 : 냄새값 소리값 욕심많은 부자가 자기의 음식냄새를 맡아서돈을 내 놓으라고 했다.그리고 청년이 돈을 갚으려고 김부자네 집 앞에 왔다.그리고 청년이 돈주머니를 짤랑짤랑 흔들기만 하고 다시"돈 소리 잘 들으셨죠?"라고 말하고 다시 마을로 돌아갔다.영감은 화가나서 관가에 청년을 끌고갔다. 그리고 사또에게 처음부터 끝가지 예기했다.그런데 청년은소리값을 냈다고 했다.그랬더니 사또가 영감은 관가에서 소란을 피었다고 쌀 삼백석을내놓으라고 했다.역시 욕심은 부리지 말아야겠다.
No. 330 송선주 2015.01.31 10:55
2-4반 김예빈 제목;음악은 마술 같아요. 엄마가 시장에 가셨어요 할아버지와 동생을 돌보는 시간이네요 자꾸 동생이 엉엉 울고있어요.그래서 나는 귀를 막고 이불을 덮고도 동생의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동생에 울음소리가 뭠췄어요.신기해서 동생 방으로 가보니 할아버지께서 자장가를 틀어 놓으신거에요.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음악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사람들은 힘든 일을 할 때, 즐거운 일이있을때, 응원을 할때 음악을 부르고 듣는 답니다. 그러면 힘이 나기도 하고 기분도 즐거워지고 경기에서 이기면 마음이 찡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을 부리는것 같아요.저도 가족들께 힘이나는 노래를 들려 주고 싶습니다.
No. 329 이승호 2015.01.30 17:55
2-6이승호 제목: 개구쟁이 책레 약용 정약용이 어렷을때 일이에요 해님이 동산위로 떠오르면 약용 이는 신이 나 밖으로 나가뛰 어나갔어요 그리고 책도 많이읽었대요 우리동네 신동이났어 라고 칭찬을했어요 얘들아 누가말뚝을 잘 박는 지 내기하자 좋아좋아 약용은 잘익은 호박에다 말뚝을 박았어요 다음날 아버지 에게 혼이났어요 이놈어제 무슨짓을 한거냐 호박을 가꾸는 농부의 마음을 아느냐? 잘못했어요 그런마음 을 헤 아릴 줄 모른 다면 공부할 필요 없다 아버지의 이 한마디가 약용의 마음을 바꾸었어요 어느날 약용이 나귀를 끌고 가고있었어요 나귀 등에 책싣고 어디가느냐? 길을 가던 선비가 물었어요 제가비려 읽은 책을 돌려주러 가요 네가 이책을 다 읽었단 말이냐? 선비는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약용에게 책내용을 물어보았어요 약용은 척척 대답을 했어요이렇게 책을 열심히 읽은 약요은 후에 나라의 훌룡한관리가되어 백성들을 잘 돌보았어요
No. 328 임은민 2015.01.30 17:23
2-6반 임은민 제목:칭기즈칸 칭기즈칸은 세계의 왕이었습니다. 칭기즈칸의 이름은 테무친이었습니다. 테무친의 아버지께서는 다른 부족의 공격을 받아 쓰러지셨습니다. 그래서 테무친은 가족들를 이끌어 나가야 했어요. 한 때 타이치우드 족에게 붙잡혀 노예도 되기도 하였지만 가까스로 탈출했어요. 16살이 된 테무친은 부르테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메르키드 부족이 그의 아내를 납치해갔어요. 테무친은 다른 부족들의 군사들과 함께 메르키드를 공격해 큰 승리를 거두면서 서서히 군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테무친의 능력을 믿고 따르는 부족들이 많아지자 테무친은 그를 반대하는 여러 부족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몽골 제국의 왕, 칭기즈칸이 되었습니다. 시베리아와 중국의 서쪽을 정복한 칭기즈칸은 48살 때 마침내 지금의 중국 북쪽에 있던 금나라를 정복하면서 더욱 강성한 제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도 몽골에게 침략을 당해 백성들이 큰 고통을 겪기도 하였지요. 그 후 100여 년 간 세계를 지배하던 몽골제국도 후손끼리 다투다가 각지에서 일어난 나라들에게 멸망하고 말았어요. 저는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칭기즈칸(테무친)이 너무나 훌륭하고 기특한 것 같습니다.
No. 327 김응선 2015.01.30 14:37
제목:이상한 솥 아주 먼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선비가 살고 있었어.선비는 하루 종일 책만 읽었데. 그러니, 집안일에 대서는 아무것도 몰랐지. 아내가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몰랐어. 아내 혼자 일을 하니까 살림은 가난 할 수 밖에 없었어.어느 날, 아내가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주룩주룩 쏴쏴 쏟아지지 뭐야.그래서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갔지.어느새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뜨고, 해가 돋았어.아내가 집으로 오니 솜이불이 푹 젖어 있네.한참을 가다보니 꼼지락 거리는 게 보였다. "저런, 논에 물이 없어서 올챙이들이 개구리도 못 되어 보고 죽겠구나. 걱정 마라, 올챙이들아, 내가 도와줄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개구리들이 폴짝폴짝 뛰나오는 거야. "아, 전에 내가 놓아준 올챙이들인가 봐. 벌써 이렇게 자란 거니?" 선비가 싸라문을 여니까 아내가 마당을 쓸고 있네. "그래, 나가서 돈을 벌고 오랬더니 그깟 닳아 빠진 솥이나 가져와요?" "그래도, 빈손으로 오는 것 보니까 뭘 낫지 그러요. 그나저나 밥이나 좀 주구려. 배가 고파 눈이 핑핑 돌 지경이라오." "밥이 어디 있어요?겨우 이 쌀 한 돌 뿐이라고요." "그럼, 그걸로라도 밥을 지어 주구려." 선비는 배가 너무 고파 솥 뚜껑을 열었지. "어? 이게 웬일이오? 쌀 한 톨로 밥을 지었는데?" 선비는 그솥 덕분에잘 먹으면서 공부를 열심히 했어. "여보, 이리 와 보세요. 엽전 하나를 넣고 끓였더니 솥에 엽전이 가득 찼어요." "정말 신기한 솥이구려." 선비네는 없는게 없어.그래도, 아내는 너무나 신기해서 자꾸 이것저것 끓였지. "어머나!" 아침밥을 지으려고 부엌으로 나온 아내는 너무 놀라 주저앉았지. 아 글쎄, 솥이 그만 녹아 버렸다지 뭐니.
No. 326 김응주 2015.01.30 13:39
제목:마틴 루서 킹 킹은 미국 남부 애틀랜타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지. 그런데 어느날, 백인 친구가 "우리 엄마 아빠가 흙인하고 놀지 말레" 킹은 울먹이면서 엄마에게 물었어. "엄마, 백인과 흙인은 친구가 될 수 없어요?" 엄마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렇진 않단다. 흙인 백인 상관없이 친구는 될 수 있단다." 킹이 대학생일 때, 킹은 수업을 들으면서 흙인을 도울 방법을 곰곰히 생각했지. 킹은 그레서 책도 많이읽었지. 킹은 신학 공부를 마친 뒤, 킹은 목사가 되었어. 그런데, 어떤 아줌마가 자리를 비켜주지 않아서 채포 되었단다.킹은 그때부터 버스 안 타기 운동을 시작했지. 1년째 버스 안 타기 운동을 반복하자, 백인 사람들이 화를 냈지. 그레서 집에 총을 쐈지. 그레서 할 수 없이 버스를 탔지. 그런데, 어느날,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지. 흙인들에게도 자유를 주라고 말야. 백인들이 물을 뿌리고, 개를 탈출시켰지. 하지만 흙인이 승했지. 근데, 전쟁이 일어났지. 전쟁을 멈출려고 해도 전쟁은 계속 됬지. 어느 날, 킹이 세상을 떠났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슬퍼 했답니다.
No. 325 전수빈 2015.01.30 11:42
2-3전수빈 제목:반쪽이 옛날 깊은 산골에 어떤 아주머니가 늙도록 자식이 없었다. 어느날 밤 아주머니는 꿈을꾸었다.수염이 하얀 신령님이나타나말했다."뒤뜰 우물에 가면 잉어 세마리가있을것이다."라고말하였다.이튿날 아주머니는 눈을 뜨자마자 우물가로 뛰어가우물에있는커다란 잉어 세마리를 잡아 석쇠에 지글지글 구웠다.두 마리를 먹고나서 배부르지만 반쪽을 꾸억꾸억 먹다 고양이가 와서반쪽을먹었다얼마뒤아주머니는 아들셋을 낳았다.큰아들 과둘째는멀쩡한데 막네만 반쪽이다. 그러치만 반쪽이는힘도쌔고마음씨도착했다.^_^
No. 324 임은민 2015.01.29 14:46
2-6반 임은민 제목:닐스의 신기한 모험 옛날에,장난꾸러기 아이 닐스가 살고 있었어요. 닐스는 항상 늦게 일어나지요. 닐스가 일어났는데 난쟁이 요술 요정 톰테가 있었어요. 닐스는 조심조심 가다가 톰테를 잡았어요. 그러더니 톰테가 요술로 닐스를 작아지게 만들었어요. 어느 날,몰텐이라는 거위가 날아서 닐스가 목을 꼭 잡았더니 날아갔어요. 어느 겨울 날, 거위들이 자고 있었는데 여우가 거위를 잡았어요. 그래서 닐스는 여우의 꼬리를 붙잡았어요. 그러더니 여우가 거위를 놓아 주었어요. 어느 봄 날, 몰텐이 돌아왔어요. 거기 옆에 닐스도 있구요. 그래서 톰테가 깔깔깔 대며 웃었어요. 몰텐이 다가와서 톰테에게 말했어요. "닐스는 장난꾸러기가 아니에요.그러니까 다시 되돌려 주세요." 그래서 톰테가 되돌려 주었어요. 닐스가 커졌어요. 그리고 엄마,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니다. THe End~
No. 323 여주형 2015.01.29 11:18
2-6반 이름:여주형 제목:누구 발자국이냐? 염소 할아버지가 문짝에 하얀 페인트를 칠했다. 깜빡 졸다가 눈을 떠보니 까만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누구 발자국인가?'하고 동네 아이들을 모두 불렀다. 닭,참새,토끼,뒤뚱뒤뚱 오리,그리고 강아지,고양이도 페인트 위에 발자국을 지나가보았다.범인은 고양이였다.강아지랑 고양이 발자국이 비슷해서 분간이 안되었다.그래서 앞발을 들어 확인해 본 결과 고양이 발자국임을 알게 되었다.
No. 322 여주형 2015.01.29 11:04
2-6반 이름:여주형 제목:꺽다리 물고기와 거꾸리 물고기 옛날에 연못에 몸집이 큰 물고기가 살고있었는데 그물고기는 대장노룻을 했었다. 그물고기는 어느날 갈매기 두마리가 바다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때부터 물고기는 갈매기가 말한 바닷가에 가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다. 연못과 시내, 강을 거쳐 바닷가에 도착했다. 가고 싶었던 바닷가는 생각보다 무섭고 두려웠던 곳이었다. 다시 물고기는 자기가 살고 있었던 연못으로 돌아왔다. 다시 연못으로 돌아온 물고기는 그제야 행복을 느꼈다.
No. 321 이윤서 2015.01.28 20:00
2-6반 이름:이윤서 제목:훌라후프대장,축구대장 우리유치원에 체육시간이에요. 모두 체육복으로 갈아입었어요. 남자아이들은 새콤달콤귤색 체육복,여자아이들은송이송이포도색으로갈아입었어요. 선생님이공을튕기며말햇어요."여러분 이공으로 무엇을할수있을까요.?" 그러자 준영이가대답했어요. 이번엔선생님이 훌라후프를 가져오며말했어요. "이훌라후프는 참많은 걸할수있어요." 게임을해요. 훌라후프를 3번돌리고 공을차 골대에넣는게임이었어요. 새로운 짓고연습을했어요. 하지만 은지와 문성인잘하는데딴아이들은 잘못해요. 공을몰고 삐툴빼툴가는아이,훌라후프돌리지못해 몇번이나 다시하는 아이, 공을차서저멀리보내는 아이 아이들모두정신이없어요. 근데 문성이와은지는 한번에했어요. 선생님은 훌라후프와 공을선물로주웠어요. 그때문성이가"은지야 너이공갖고 내가 훌라후프가지면어때?" 은지가 "왜?하니문성이가"나도훌라후프 배우고싶어 넌공을배워 난너가 가르쳐주고 넌내가 가르쳐줄게!"했어요. 그러자 은지는 알았다고 했어요. 은지와문성이는 손을꼭잡었어요.
No. 320 박예진 2015.01.28 19:55
2-4 박예진 제목:무지개 물고기 나는만드는것을 좋아해요. 오늘은 무지개물고기를 만들거 예요. 커다란 종이를 펼쳐요. 그위에 멋지게 물고기를 그려요. 크래파스로 알록달록 색칠해요. 이번에는 작은종이를 접고 또한번 접어서 가위로 잘라요. 그렇게하면 물고기 비늘 완성 물고기 한테 붙이면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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