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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4 민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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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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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 민유진
꿈을 먹는 요정
꿈을 먹는 요정이 공주의 악몽을 먹는다.
하지만 주문을 외워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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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3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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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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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어머니가 책을 읽어 주었다.
제목:꽁지머리 소동
내용:스테파나가 어디에 꽁지머리를 하면 하고 온 날은 놀리고 다음날은 따라하는것을 반복한다.
스테파니는 짜쯩나서 내일은머리를 빡빡 깠고 온다고 한다.
선생님,친구는 대머리를 하고 오고,스테파니만 꽁지머리를 한다.
선생님,친구는 화가나서 스테파니를 쫓는 내용이다.
마지막에는 스테파니는 따라하지말라고 허풍을 하고 선생님,친구는 스테파니의 마음으 알게해준다.
교훈: 따라해도 정도것 따라 할 것,따라해도 상대의 기분을 살펴하며 따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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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2 김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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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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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짜장 줄넘기
소림이가 학교 끝나고 아빠의 짜장면 가게를 갔다.짜장면 냄새가 솔솔 났다.소림이는 반죽을 돌리라고 했다. 아빠가 반죽을 돌리자, 왕파리는 그 반죽을 뛰어넘었다. 소림이가 크게 "왕파리가 줄넘기를했어요"라고하자 아빠가 왕파리한테 소리치며 말했다."너 저번에 손님꺼 뺏어먹다가 손님 혼네켰잖아!"라고말하면서 왕파리를 쫒았다.그뒤에서 소림이가 달레며 말했다. "줄넘기 하자요"라고말했다.아빠는 파리쫒기를 그만하고 줄넘기를 했다. 소림이는 처음에 못해서 엉엉울었다. 아빠가 가르쳐 주자 소림이는 하늘높이 뛰면서 줄넘기는 아주 잘 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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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1 문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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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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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1번 문수빈
제목:로빈후드
영국에 있는 노팅엄 지방의 장관이 욕심이 너무 많아 가난한 백성들을 못살게 굴었다. 로빈후드는 근처 숲속에 살면서 노팅엄 장관의 돈과 보석들을 훔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시 나누어 주었다. 로빈후드같은 사람을 의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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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0 최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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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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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최준범
제목:의좋은 형제
옛날옛적에 의좋은 형제가살았다.
형은 동생이 잘 될거라고믿고,
동생은 형이 잘 될거라고믿었다.
둘다 농사를 많이해서 곡식이 수북히 싸였다.
형과,동생은 밤에 곡식을 나눠주고 아침에 봤는데 똑같아서 밤에 나누어주다 만났다.
그리고 사이좋게 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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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9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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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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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도현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에르반이라는 친구는 똑똑해도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것이 너무 떨려 가슴도 두근두근 머릿속이 온통 뒤죽박죽 되어 버린다고 했다. 나도 그런적이 있다 웅변대회를 나갈때 가슴이 너무 떨리고 짜증이 난적이 있다. 그런데 엄마가 잘 하는 것 보도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손을 잡아서 잘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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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8 최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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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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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우
제목;세발 강아지 종이배
안되더라도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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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7 손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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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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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4 손윤성
제목 : 우리는 쌍둥이 판다
형눈은 동그라고, 동생눈은 네모눈이다. 형과 동생은 엄마를 차지하려고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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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6 문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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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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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번 문수빈
제목:빨간모자
빨간모자는 사랑스럽운 꼬마 아가씨였어.어느 날,빨간모자는 할머니 심부름을 가게 되었다.엄마는 빨간모자에게 케읶크와 포도주가 담긴 바구니를 주었어.할머니 집에가다가 예쁜 꽃을 보았어. 그래서 꽃을 땄지. 그런데 갑자기 나무 뒤에서 는대가 있었어.빨간모자가 는대를 보았어. 그래서 빨간모자는 잽싸게 할머니 집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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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5 민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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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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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 민유진
제목:우산아가씨
우산아가씨는 잿빛 도시에 살았어요.
어느날 잿빛도시에 바람이불었어요.
그래서 우산아가씨는 마을밖으로 날아왔어요.
우산아가씨는 행운의 집이있고 아른다운 꽃이있는 곳으로 날아왔어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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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4 이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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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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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2번 이성지
제목:난 먹기 싫어요.
현이 라는 아이가 편식을 해서 키가 작아져서 고생하고 후회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편식 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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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3 김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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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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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 6번 김여림
제목:해님과 금붕어
골목 안에 한 집이 있었다.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집 안에는 금붕어가 있었다. 해님은 들창을 바라봤다. 붕어들은 해님이 보고있는 것을 몰랐다. 또 다른 붕어는 햇님이 보고 있다고 외쳤다. 까만점이 알락달락하게 박힌 바둑 금붕어가 해님에게 "우리들 중에 누가 제일 예쁘세요?"라고 물었다. 해님은 셋이 예쁘다고 했다. 또 다른 붕어는 해님에게 "그럼 빨간빛과 까만빛중에 무엇이 좋으세요?" 물음에 모두 좋다고 했다. 빨간빛은 자신이 못됐다 라고 말하였고, 다른 붕어들도 자신이 못됐다 라고 똑같이 말하였다. 해님은 붕어들에 마음씨가 고운 붕어들이라고 말했다. 붕어들은 해님의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아 더 놀고 싶지만 해어질 시간이다. 해님은 위로 올라갔다.
느낀점:나도 자신이 제일 밉게 생각한다. 붕어랑 똑같아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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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2 김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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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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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넬슨만델라
만델라는 1940년 22세에 흑인 학생들의 권리를 하다가 대학교에서 쫒겨나고, 1963년에는 감옥에 갇히고 1990년에 만델라는 27년만에 감옥에서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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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1 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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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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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 20번 연경희
제목 : 침대 밑엔 뭐가 있을까?
침대 밑에는 뭐가 있는지 국금하였다. 땅이 있었다. 땅 밑에는 진흙이 있었다. 그 밑에는 터널과 공룡 화석이 있었고 더 속으로 가면 마그마가 있었다.
지구내부의 신비에 대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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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0 민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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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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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5반 민유진
제목:나는 무엇이든 될수있어!
어떤아이가 내 꿈은 무엇인가 궁금해서 생각하는 장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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