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49 손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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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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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손윤성
제목도깨비와개암
착한아들이개암이 뚝 떨어지는것을 보아서 개암을 하나 주어서 아버지 하나 드리고 하나가 또 떠러져서 어머니 하나 드리고 하나가 또 떨어져서 섹시한테 주려고 주머니에 넣으려고 했는데 하나가 또 떨어져서 아들이 먹으려고 주머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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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8 손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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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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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손윤성
제목:단군이야기
곰과호랑이가 사람이 돼고 싶어서 환웅안테 사람이 돼고 싶다고 하여서 쑥과마늘을 주며100동안 햇빗을 보지말라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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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7 구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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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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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5반구현정
제목: 나는 무엇이든 될수있어!
나는무엇이든 될수있다는 것을알았다.안될수있어도될수있다는 생각을좀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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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6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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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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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다음에 언제?
이름:2-6반이윤서
"민희야,안녕?"현아가 반갑게 손을 흔들었어요.
"왜 어제우리집에왜안왔어?"
현아는 민희와한 약속을 또까먹었어요.
그때 수아가들어왔어요.
그러면서수아는 현아와 어제논 애기를했어요
민희는화가 무지무지났어요
민희는 현아에게 따지며 팽돌아버렸어요.
현아가 집에오자 막내이모가와있었어요
엄마와이모가차를 마시는 동안 현아는 이모가사온 케익을 2조이나먹었어요.
현아가 곰세마리를 보자고엄마한테졸랐는 데엄마가안돼다고했어요.
그래서이모랑보기로했는데 일이있어 못간다고 했어요.
현아는민희네집으로가 민희에게 사과를하고 곰세마리를 하며즐겁게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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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5 구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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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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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5반 구현정
제목 바보호랑이
호랑이가 토끼를먹으려했다. 토끼가 낸 꾀에 넘어가서 이책 제목이 바보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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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4 문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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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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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반 문수빈
제목:아빠의 우산
민희네 가족은 동네 어귀에 조그만 분식잡을 차리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주방을 청소하고, 아빠는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민희와 동생들은 노란 도화지에 차림표를 정성껏 꾸몄습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도 민희네 분식집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장사가 안돼서 산동네 단칸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아빠는 우유배달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사고가 나서 한 쪽팔을 다쳐 깁스를
했습니다. 우유배달도 못하고, 하루종일 방에만 누워있었습니다.
어느 날 바람이 거세게 불고 비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천장에서 빗물이 톡톡
떨어져서 양동이를 받쳐 놓았지만 금세 빗물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누워있던 아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는데, 새벽 한시가 넘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민희는 아빠를 찾아 곳곳을 헤메고 다녔지만 아빠를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지붕 위에 있는 아빠를 발견했습니다. 아빠는 빗물이 새는 기와 위에 우산으로 받치고 있었습니다. 비바람에 우산이 날아갈까 봐 한손으로 우산을 잡고 있었습니다.
몸이 아픈데도 가족들을 위해서 차가운 비바람을 맞으며 지붕 위에서 비가 새지않도록 우산을 받치고 있는 민희 아빠를 보니 슬프기도 하고, 아빠의 사랑이 너무나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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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3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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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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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반 박정현
제목:엄마 찾아 삼만리
마르코의 집은 가난해서 늘 밪만 쌓여갔다.
그러던 어느날 마르코의 엄마가 돈을 벌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가서 돈을 구해 오신다고 하셨다.엄마랑 편지를 보내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편지가 끊여서 마르코가 엄마를 찾아 다닌다.마르코는 다치고 험한길에도 엄마를 찾아 나선다.그런 마르코가 기특하다.엄마가 내옆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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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2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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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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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반 이승호
제목:우리들은 친구
효진이랑 효영이는 친구예요 보는 사람마다 둘이 서로 닮았다고 해요 너희 쌍둥이니?
하고 물으면 아니오 하고 한목소리로대답하지요 오늘도 효진이와 효영이는 놀이터에갔어요 장난감 삽 양동이 주전자를 가지고요 둘은 모래 졸이를 했지요 효진아 같이놀자안돼 효진이는 내친구야 효진이는 그래서 효진이는 외토리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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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1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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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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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반 이승호
제목:흉내쟁이 도깨비
흉내 내기를 좋아하는 도깨비가 있었어요 도깨비는 숲 속 동물들 소리를 모두 흉내 내었어요 동물 소리 흉내 내기는 이제 재미없어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한번가볼까?
도깨지는 농부의 집 벽장안에 살그머니 숨어들었어요 아이고고 다리야 농부와 아내
가 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서며 말했어요 아이고고 다리야 엉 이게 무슨 소리야?
엉 이게 무슨 소리야? 농부와 아내가 깜짝 놀라자 도깨비는 신이 나서 계속 따라
했어요 도둑이면 썩나와라 도둑이면 썩나와라 사람이면나오고 귀신이면 썩물러가라
사람이면 나오고 귀신이면 썩물러가라 도깨비는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개 점점
더 신났어요 말이없어서 도깨비는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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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0 곽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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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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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곽민서
제목: 금강초롱
누나가 아프자 동생이 비르봉이라는 산에 올라가서 션녀가 하는것을 보고 똑같이 해서 하늘위로 올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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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9 곽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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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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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곽민서
제목:토끼의 꾀
용궁에 끌려가 속앗다는 것을 알고 꾀를 내어
산너머로 도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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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8 민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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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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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서커스
2학년 5반 민유진
신나는 서커스를 코끼리와 생쥐가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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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7 민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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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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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아가씨
2학년5반 민유진
우산아가씨는 우산을 타고 훨훨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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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6 엄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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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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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엄동하 [아기가 된 욕심쟁이 ]
어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다 그들은 나무를 해서 끼니를 이어갔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나무를 하고 있는데 새 목소리가 좋아서 그 새를 따라갔더니 샘물이 있었다
그래서 그샘물을 마셨더니 갑자기 젊어졌다 그래서 할머니도 같이 와서 젊어졌다
이 소식을 들은 최부자가 할아버지 할머니 (젊어진)에게 달려와 말했다 그샘물 위치를 알려달라고 그래서 알려줬다 그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된다고 애기했는데 최부자는 듣지 않았다
결국 최부자는 샘물은 너무 많이 마셔서 아기가 되었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기가된 최부자를 잘키웠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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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5 송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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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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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반 김예빈
제목:지구마을 친구들에게 천원이 있다면?
천원이 있으면 보마니네 다섯 식구는 하루 동안 먹을거리를 살 수 있어요.아프리카 나라에는 전기도 없고,깨끗한 물도 나오지 않아요.사람들은 흙탕물을 마셨다가,그만 설사병에 걸렸어요.천원만 있으면 약을 살 수 있어요.병에 걸린 친구들은 머리가 불처럼 뜨겁고 계속 구역질을 했어요.다 나은 뒤에도 걷지 못해요.아무리 힘을 주어도 다리를 움직일 수 없어요.소아마비에 걸리지 않으려면,백신 약을 먹어야 해요. 천원이에요.'제리캔'이라고 부르는 가벼운 물통만 있으면 시원한 물을 쉽게 길어다 마실수 있어요.하나.둘!천원이 두개면 이천원이에요.이천원만 있으면 살수 있지요.친구들은 학교를 다니고 싶지만,돈이 없어서 책도,공책도,연필도 살 수 없었어요.오천원이 있다면,친구들은 일년 동안 쓸 책이랑,공책이랑,연필을 살수 있어요.천원이 시작이에요.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도 모아요.온가족이 함께 모아요.하나,둘,열,스물,백,이백 모이면 모일수록 힘이 세져요.이제 돈을 열심히 모아서 친구들을 도와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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