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04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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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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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ㅡ3반김태욱
제목도깨비방망이를얻은나무꾼
이책을읽고느끼점은욕심을나면벌으받는다는것으알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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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3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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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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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ㅡ3김태욱
제목금돈이나오는절구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형제가살고 있었습니다 형제는틈만나면싸움을 했습니다어느날형재는함깨산으로나무를하러갔습니다''체나는벌써나무를다했는데형은뭘하는거야?분명히빈지게만지고내러려올게뻔해동생이산위를바라보며투덜거리고있는데어디서큰소리가들렸습니다쿵쿵쿵그게뭐야산에서주웠는데쓸모있을것같아서집으로가져가려구잠시후짤랑거리는소리가들려어요안을들여다보니금돈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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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2 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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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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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김재윤
제목:해님 달님
깊은 산속 외딴집에 우누이가 살고 있었어요. 엄마는 고개넘어 잔칫집에 일하러 갔 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호랑이한테 잡아 먹혔어요. 호랑이는 오누이도 잡아먹기 위해 엄마 옷을 입고 오누이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어요. 집에 엄마가 들어온후 오누이는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무위로 올라갔어요. 호랑이가 도끼로 나무위로 올라오자 오누이는 마음속으로 빌었어요 그러자 동아줄이 내려와서 잡고 올라갔어요. 호랑이도 동아줄을 잡고 따라올라 왔어요. 호랑이가 잡은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이라서 끊어져 버렸어요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오빠는 해가되고 동생은 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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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1 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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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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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김재윤
제목:요술 맷돌
가난한 농부가 욕심재이 부자 영감이 거지노인을 쫓아버리는 것을 보고 거지 노인에게 따뜻한 방과 밥을 주웠더니 맷돌을 선물로 주고 가셨다. 갖고 싶은것을 말하면 뭐든지 나오는 요술 맷돌이 였다. 가난한 농부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소식을 들은 욕심쟁이 부자 영감이 요술 맷돌을 훔쳐 바다 한가운데서 소금을 달라고 하자 맷돌에서 배가 넘치도록 소금이 나와. 욕심을 부려서 배가 가라 않았다. 지금도 맷돌에서 소금이 나와서 바닷물이 짜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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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0 손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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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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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손석현
제목:그래용나라의세 거인
어느 날 아무색도 칠해져잇지않은 지구를보고 저별을 내가칠해야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음날 빨강거인 노랑거인 파랑거인이렇게 차례대로 색을칠했습니다. 햇님은 색을 모두말려버렸습니다. 그다음날은 사이좋게 색을칠했는데 햇님도 그색이아름다워서 말리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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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9 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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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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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 연경희
제목: 그림자는 내 친구
아이들은 숨박꼭질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림자 때문에 들켰다.
그림자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따라다닌다.
그림자는 투명한 물체에는 생기지 않지만, 빛이 통과하지 못하는 물체에는 생긴다.
그림자는 색깔이 없어서 잘 속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속임수 덕분에 재미있게 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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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8 김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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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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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예슬
제목:달콤달콤 무시무시 설탕을 조심해.
설탕을 많이먹으면 충치도생기고
건강도 나빠지니 설탕은 소량만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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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7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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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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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반 이름:이윤서
제목:루이 브라유
루이 브라유는 세살때 송곳에 눈을 찔려 염증이 생겼다.
그이후 다시는 앞을 보지못하게 되었다.
몇년 이흘러 신부님이 그런 루이브라유가 안탑깝고 걱정이되서 루이 브라유를
학교에보내주기로 결정했다.
루이 브라유는 쾌쾌한곰팡이와 눅눅한 침대 낮선 아이들에목소리까지 너무 무서웠다.
또많은 년이흘렇다.
루이브라유가 개발한 새로운글자를 애들이 좋아했다.
하지만 새교장선생님이그걸 반댈하셨다.
또1852년에 루이브라유는 43에나이로 병들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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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6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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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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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준호
제목:에디슨
옛날에 에디슨이라는 아이가있었어요.
엄마가 에디슨을찾고있었어요.
닭장에서 에디슨을 찾았어요.
에디슨은 알을품고있었다.
어느날 에디슨은 벌집을건드려 얼굴이 부었다.
호기심도많았다.
전구도만들고 다양한것들을 만들었다.
별명도 천재발명가였다.
여든네살에 말을남기고 세상을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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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5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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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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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정채원
제목:송이를 찾습니다
엄마가 음식을 만들다가 손가락을 다쳐서 솔비와다혜는 진달래 약국으로달려갔어요.그리고 차례기다렸지요.잠시 후 한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데리고 약국으로 들어왔어요.
며칠 뒤 솔비가 엄마와시장을 가는 길이었습니다.전봇대에 강아지를 찾는 벽보가붙어있었습니다.이름은 송이고 나이는 한살이었습니다.그래서 주인을 찾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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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4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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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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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도현
제목 :매콤 별에 간 통통이
몸이 통통한 꼬마 통통이는 달콤한걸 좋아 한다. 엄마가 과일을 먹으라고 하면 싫다고 한다.통통이는 고소한 걸 먹는다.그러던 어느날 멋쟁이 외계인이 통통이에게 맜있는 별로 가자고 서 갔다.도착해서 제일 먼저 바삭별에 가서 과자를 먹었더니 뚱뚱해지고 온종일 단거 이런것들만 먹어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그래서 멋쟁이 외계인이 매콤별,시큼별,떨떠름별,비릿비릿별에 갔더니 여러가지 야채와 과일 그리고 생선 된장 먹고 튼튼한 몸으로 되었다.
나의 생각 :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으면 뚱뚱해 지고 알레르기가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인스턴트식품을 줄이고 야채 과일 생선 등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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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3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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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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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2-6반 이윤서
제목:장기려
장기려는 6.25전쟁으로 아버지와 단둘이 남쪽으로 떠난 피란길을 가고있습니다.
이곳남한 에서는 바보의사 장기려로불려요.
왜장기려로불리냐고요.?
아버지는 부산의육군병원에자리를 잡앗어요.
하지만당시부산은 힘든곳이였어요.
길가에는 집없는 피라민들이가득했어요.
아버지는 한교회의 창고를 빌려 복음병원을열었습니다.
주사와약등은 주변사람들의 도움을받았지만 제대로된 시술은 갖출수없었어요.
아버지가 직접나무로 수술대를 만들고,전기가 잘들어오지않을때는 촛불을 켜고수술으했지요.
아버진 날마다유명해졌어요.
치료비를 안받고 약까지공짜로주는 복음병원을 설치했어요.
어느날 병원에서다나은사람들이 빨래,이불나르기,빗질하기,세탁물나르기
아버지는 참 기뻤어요.
몃 년이흘렀어요.
69살때막사이사이상 을받았어요.
그리고 또 16년이흘렀어요.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기려가 아픈사람들을보고 모든것을나눠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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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2 최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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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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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반 최준범
제목:숲 속 마을 음악대회
숲 속 마을에 있는 동물들이 음악대회에서 우승 할려고
서로 연습 하고 깨닫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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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1 최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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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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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최준범
제목:움직이는 몸
뼈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뼈가 없으면 어떻게 돼는지 알려주는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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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0 채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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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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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채시현
제목 : 방귀 뿡과 오이씨
옛날 어느날 신랑 신부가 결혼을 했다.
첫날밤을 보낸 다음날 신부가 방귀를 뀌었다는 이유로 신랑의 집에서 쫓겨났다.
신부는 혼자 외딴 마을로 가서 아들 똘이를 낳았다.
똘이는 어느날 아버지가 없다는 이유로 친구한테 놀림을 받아 어머니한테 말을
했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없는 이유를 말해주었고, 똘이는 오이씨를 들고아버지를 찾아 나섰다.
똘이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이씨는 저녁에 심으면 낮에 오이가 난다고 거짓말을 하여 정승에게 불려갔다.
정승이 왜 거짓말을 하느냐고 하자 똘이는 정승에게 이 오이는 방귀를 한번도 안뀐 사람이 오이씨를 심어야만 오이가 열린다고 하자 정승이 호통을 쳤다.
똘이는 아버지께 말했다.
어찌해서 아버지께서는 방귀 뀌었다고 어머니를 내 쫓을수 있습니까?
그제서야 정승은 자기의 잘못을 뉘우쳤다.
똘이는 아버지, 어머니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다.
나는 동생이 방귀를 뀔때마다 놀리곤 했는데, 모두 다 하는것이니 이제는 놀리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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